2019.12.31 10:57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19년 가장 놀라운 팀'에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 정정용호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선정됐다. FIFA는 31일(한국시간) 올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낸 '2019년 가장 놀라운 팀' 12개를 선정했는데 여기에 정정용호와 박항서호가 나란히 포함됐다.정정용 감독이 이끈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최초로 FIFA 주관대회에서 결승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이강인(발렌시아)은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수상했다. 베트남의 돌풍도 FIFA를 놀라게 했다. FIFA는 "베트남이 아시안컵에서 최초로 8강에 올랐고, 월드컵 예선에서도 처음으로 3연승을2019.11.28 17:18
서울 이랜드 FC는 28일 U-20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서울 이랜드 FC 장동우 대표는 “서울 이랜드 FC가 창단 이후 줄곧 목표로 삼아왔던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적 관점의 리빌딩 적임자로 정정용 감독을 선임했다. 정 감독은 이랜드푸마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만큼 인연이 남다르고 서로에 대한 이해도 높은 편이다. 이제 첫 프로구단 감독으로 다시 친정에 오게 된 만큼 정정용 신임감독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정용 감독은 “축구협회, 구단을 포함한 삼자 간의 깊은 의사소통을 거쳐 이루어진 결정이다. 사실 프로2019.06.17 10:0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패배 후 일부 선수들이 비난을 받는 것과 관련, 정정용 감독은 "선수들은 아직 어리고 유소년이라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황"이라면서 "그런 것들은 나에게 해달라"고 말했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이강인(발렌시아)의 선제골이 터질 때만 해도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우승이 기대됐지만, 이후 체력 저하 등으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일부 팬은 결승전에서 부진했던 몇몇 선수에게 패배의 탓을 돌리고 있다. 선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악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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