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8 13:00
항공은 전체 운송수단의 탄소 배출량 가운데 12% 이상을 차지한다. 높은 고도에서 방출하는 항공 배출량은 유사한 운송수단보다 배출량이 2~4배 더 많다. 특히 단거리 구간은 1000마일 미만의 항공편에서 절반 이상이 배출되고 있다. 단거리 구간은 100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시장 규모다. 이런 가운데 탄소 제로 방출과 낮은 소음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 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탄소 배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단거리 항공기 제로아비아수소는 항공기에서 나오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핵심 연료로 여겨지고 있다. 배터리는 자동차와 트럭에는 잘 작동하지만, 에너지 집약적이고 무게에 민감한 항공 산업에는 너무 무거워 부적합하다. 수2020.12.17 13:00
오는 2023년까지 수소연료전지로 비행하는 항공기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해온 미국 실리콘밸리의 수소항공기 스타트업 ‘제로아비아(ZeroAvia)'의 행보에 매우 밝은 파란불이 켜졌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영국 국적항공사 영국항공(브리티시에어웨이스) 같은 세계 굴지의 투자자들이 제로아비아의 계획에 일제히 돈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16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제로아비아는 아마존, 게이츠 MS 창업자가 설립한 벤처캐피털업체 브레이크스루에너지벤처스, 글로벌 에너지그룹 로열더치쉘로부터 2140만달러(약 234억원)의 자금2019.09.03 06:00
미국 실리콘밸리 소속 항공 스타트업 '제로아비아(ZeroAvia)'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항공기 개발에 본격 나섰다.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각) "최근 제로아비아는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을 개발해 시험 비행을 성공리에 마쳤다"며 "오는 2022년 고압 탱크에 저장된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20인승 프롭기를 단거리 노선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보도했다.수소항공기 연료인 수소는 등유보다 질량 대비 3배 더 많은 에너지를 함유하고 있으며 배터리 전기 추진 방식보다 중량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 잠재적으로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수소 밀도가 매우 낮아 장거리 비행을 하려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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