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1 20:38
지난 19일 넷플릭스 공개 하루 만에 흥행한 드라마 ‘지옥’에 힘입어, 방송·콘텐츠 사업을 하는 제이콘텐트리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넷플릭스 순위 집계 업체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지옥은 공개 하루 만에 한국을 포함한 벨기에, 홍콩, 베트남, 모로코 등 24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이외에 프랑스와 인도 등에서는 2위, 미국과 독일 등에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툰 ‘송곳’을 그린 최규석 작가의 작품이 원작이 됐으며, 이를 활용해 ‘부산행’으로 유명한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하나의 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 이를 제작한 스튜디오, 또는 배급사2020.07.27 06:50
현대차증권 황성진 애널리스트는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방송 부문의 양호한 성장세와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은 향후에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컨텐츠 경쟁력에 기반한 드라마 부문의 호조세는 Captive 채널 경쟁력 확대와 맞물린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OTT에 대한 수요확대에 힘입어 판권 매출 역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와의 드라마 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글로벌 유통경로를 확보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하며, 향후 추가적인 판권 판매 확대도 기대된다. 반면 극장 부문의 불가피한 부진은 이러한 긍정적 효과를 상쇄하고 있는 상황이다.Covid-19 영향으로 국내 상영관 시장 수요가 급감하며 부진이 지2016.10.28 08:01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같이 중앙일보그룹에 속한 기업으로 종합편성채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교보증권 정유석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가 JTBC와 지분관계는 없지만 JTBC의 실적 개선이 제이콘텐트리의 방송사업부문의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정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610억원(전년비 +3.2%), 영업이익 360억원(전년비 +14.6%), 당기순이익 260억원(전년비 +32.7%)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JTBC ‘뉴스룸’은 지난 25일 시청률 8.1%를 기록하여 24일 대비 3.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JTBC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밀회’(5.4%)보다 2.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또한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SBS ‘8시 뉴스’(5.9%), MBC ‘뉴스데스크’(7.1%)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드라마, 뉴스 등과 같은 TV 프로그램의 시청률 상승이 광고단가의 인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방송사의 실적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JTBC는 개국 이래로 2012년 영업손실 1400억원을 기록한 후 영업적자를 지속해 오고 있으나 적자폭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영업손실 규모는 560억원으로 줄어들었다. 정 연구원은 “JTBC의 높은 시청률이 지속된다면 흑자 전환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며 “또한 JTBC ‘뉴스룸’의 시청률 상승은 JTBC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킨 것”이라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의 방송사업부문은 현재 연간 5~6편의 드라마를 제작 중”이라며 “JTBC의 실적 개선으로 지금보다 많은 드라마 제작 예산이 편성된다면 드라마 제작 편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016년 방송사업부문은 매출액 870억원(전년동기비 +4.5%), 영업이익 60억원(전년동기비 +28.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가 영화사업부문 메가박스에서 안정적으로 실적 창출이 가능하고 최근 적자사업부문인 잡지사업부문을 매각(상반기2016.05.17 08:54
교보증권은 17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1Q16 매출액 920억원(14.5% yoy), 영업이익 120억원(596.8% yoy), 지배지분순이익 50억원(1023.0% yoy)을 달성했다. 컨센서스(매출액 820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대비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한 이유는 극장부문(메가박스)과 방송부문의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기 때문이다.1Q16 전국 영화 관객수는 4946만명(-2.0% yoy), 메가박스 관객수는 479만명(-0.3%yoy)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동사가 배급한 영화(셜록, 동주 등)의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극장부문의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누적으로 셜록은 128만명, 동주는 11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음. 방송부문의 실적은 지난해 드라마 제작 관련(하녀들제작시 화재사고)한 1회성 비용으로 인한 기저효과를 바탕으로 유통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이 나타나며 흑자 전환했다.지배지분순이익 증가 확인해 실적 방향성에 대한 신뢰가 상승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1Q16 지배지분순이익 50억원(1023.0% yoy)을 기록한 것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해 8월 메가박스 지분을 46.3%에서 97.9%로 확대하였기 때문에 2016년 동사의 지배지분순이익은 경기의 호불황과 관계없이 전년대비 184.9% 증가한 3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 1Q16 실적발표를 통해 지배지분순이익이 증가하는 모습이 확인되어 실적 방향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며 "현재 PER 16.7배의 주가에 대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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