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11:14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이 지구를 닮은 암석형 외계행성 주변에 대기가 존재한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우주 및 천문학 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항성에 매우 가까이 공전하는 작은 행성은 강력한 항성 복사로 인해 대기를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해왔으나, JWST의 관측 결과는 이 예측을 뒤엎는 것이다. 이 발견은 극도로 뜨거운 환경에 놓인 암석 행성의 내부 및 지질 활동 연구에 새로운 길을 열어줄 전망이다. '지옥불 행성' TOI-561 b, 통념을 깨다연구의 초점이 된 행성은 극도로 뜨거운 '슈퍼지구(외계 행성 중 그 질량이 지구보다 큰 암석형 행성)'인 TOI-5612022.09.20 14:31
미국, 유럽연합, 캐나다가 공동개발해 우주에 발사한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태양계외 행성에 대한 기대 이상의 관측 결과를 보내와 우주 관측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일부 과학자들이 천문학자들의 해석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고 과학매체 퓨처리즘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임스웹우주망원경으로부터 날아온 태양계외 행성에 관한 관측 자료들을 천문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잘못된 방식을 적용해 결과적으로 잘못된 해석을 내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줄리앙 드위트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지구대기행성과학과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은 지난 15일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2022.08.01 15:31
미 항공우주국(나사‧NASA)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성능으로 개발해 발사한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촬영해 최근 지구에 보내온 첫 우주 사진이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사진의 이미지를 이용해 만든 옷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의류업체 사바하는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우주사진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다수의 의류를 개발해 최근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웹스퍼스트입필드(Webb's First Deep Field)라는 이름이 붙은 이 의류들은 현재 사바하 홈페이지에서 사전주문이 이뤄지고 있다.2022.07.12 12:52
지난해 12월 우주로 발사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첫 영상을 보내왔다. 이전 허블망원경이 보낸 사진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의 고화질 사진이라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첫 영상은 SMACS-0723 은하로 지구로부터 46억광년 떨어져 있다. 이 은하는 워낙 중력이 강해 우주대폭발 직후 발생한 초기 우주의 빛을 확대하고 휘게 하는 이른바 '중력 렌즈' 역할을 한다.NASA는 "사진 가장 자리에 보이는 빛이 바로 중력렌즈에 의해 증폭되고 휜 것"이라며 "은하보다 훨씬 먼 초기 우주에서 온 빛"이라고 밝혔다. NASA는 우주의 탄2021.12.25 22:00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허블 우주망원경을 대체하기 위해 100억달러(약 11조8760억원)를 투입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 James Webb Space Telescope)이 우주로 발사됐다.웹 망원경은 25일 밤 9시 20분쯤(현지시간 25일 오전 9시20분)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인근의 유럽우주국(ESA) 발사장인 기아나 우주 센터의 아리안 제3발사장(ELA-3)에서 아리안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웹 망원경을 탑재한 아리안5호 로켓은 발사 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예정 시간에 발사 창이 열리자마자 곧바로 화염을 뿜으며 날아올랐다. 이어 3분여 뒤 웹 망원경을 덮은 페어링이 분리됐다.웹망원경을 실은 우주선은 29일 동안 우주를 항해해 태양 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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