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09:30
하나은행은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의 유동성 확보를2024.06.17 17:11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 등 총 12개 기관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조선 1위 경쟁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 15조원을 공급한다. 9개 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대한조선, 케이조선 등 중형 조선사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Refund Guarantee, RG) 공급을 1조원 확대하고, 대형 조선사들에는 올해 신규 RG 발급 한도를 14조원 부여한다.RG는 조선사가 부도 등으로 주문받은 배를 넘기지 못할 경우 조선사가 받은 선수금을 은행이 대신 물어주겠다는 보증이다. RG를 받아야만 선박건조를 시작할 수 있다. 국내 조선산업은 대형사 중심으로 4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는 등 선박수출이 올해 총 104억불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이러한 수주2022.09.29 14:00
부산 지역 대표 중형 조선소인 대선조선이 선박 수주를 위한 선수금환급보증(RG)을 발급받아 일감 확보의 숨통을 텄다. 대선조선(대표 이수근)은 지난 28일, 올해 1월에 계약한 10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피더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해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으로부터 RG를 발급 받았다고 밝혔다.RG는 조선사가 선박 계약 이후 선박 건조를 원만히 하지 못할 경우 선주사가 조선사에 미리 지급한 건조비용을 금융기관이 대신 물어주겠다는 보증으로 선박 계약에서 일반화된 형식이다. 조선사가 금융기관으로부터 RG를 받지 못하는 경우 선박 건조계약이 무효화되고, 선주사와 조선소 양측의 법적 다툼은 물론이고 조선소는 신조 시장1
호르무즈 유조선 통과 "이란 봉쇄 해제"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2
이란 협상안 끝내 거부 "국제유가 다시 폭발" .... 트럼프 지상군 상륙 작전
3
이란 협상 끝내 결렬 "트럼프 지상군 투입 명령"
4
코인베이스, 클래리티 타협안 반대…美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표류 위기
5
"적층의 무덤을 깨는 유리 심장" 한국 반도체가 준비한 '빛의 제국' 역습
6
코스피200 야간선물, 장중 3% 급락…780선 후퇴
7
한화투자증권 "POSCO홀딩스, 철강 역성장 속 인프라 부문 선전"
8
금융 실력은 최하위, 수익 모델은 실종… 우리금융 전관 예우와 내부통제의 그늘
9
프랑스 육군의 항복 선언? "천무 없이는 파리도 못 지킨다"... 유럽 방산 '철의 성벽' 무너뜨린 K-로켓의 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