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17:45
현대차그룹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를 이끌어온 조성환 대표이사 사장이 물러난다.내년 한국인 첫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에 취임하는 조 사장은 퇴임 후 관련 업무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이날 주요 임원회의에서 퇴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전해졌다.조 사장은 지난해 9월 한국인 최초로 ISO 회장에 선출됐다. 올해에는 울리카 프랑케 현 회장과 함께 당선자 신분으로 활동해왔다. 조 사장은 내년 ISO 회장으로 취임해 2년간 기구를 이끈다.1946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ISO는 회원국 수만 167개에 달하고, 2만4000여건의 국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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