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9:07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일 대한항공 창립 57주년을 맞아 통합 대한항공과 글로벌 메가 캐리어와의 정면 승부를 선언하고 나섰다. 조 회장은 이날 대한항공 창립 57주년 기념사에서 "올해는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 대한항공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여는 아주 중요한 해"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선언했을 때 공언한 대로 한국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항공업 생태계를 만드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조 회장은 통합 이후 경쟁 구도에 대해 "곧 출범할 통합 대한항공의 경쟁 상대는 국내 항공사가 아니라 글로벌 메가 캐리어들"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존중과 신뢰를2026.02.18 18:47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그룹을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통합 대한항공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필수 과제다. 한진그룹에서 대한항공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할 뿐만 아니라 한진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 회장은 올해를 "글로벌 메가캐리어로 나아가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통합 대한항공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내부 화합 등 빠른 조직간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조 회장의 의중은 올해 초 밝힌 신년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고 체2025.10.23 17:48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수송과 물류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는 혁신 기업으로서의 변화를 다짐했다. 조 회장은 한진 그룹의 새로운 그룹 CI와 비전 2045를 발표하고 다가올 100년을 향해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한진그룹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종합 물류 그룹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진그룹은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45년 11월 한진상사 창업으로 시작된 한진그룹의 역사는 ‘한민족의 전진’2025.07.22 15:1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 22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이번 구호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해 이재민의 긴급 주거시설 및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진그룹은 앞으로도 이웃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해나2025.03.23 18:0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기업 이미지(CI) 개편을 계기로 공항 라운지 신설과 프리미엄 좌석을 도입하며 '고급화'라는 새로운 대한항공 이미지 구축에 적극 나섰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경쟁력과 항공산업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와의 통합 항공사 출범 전 브랜드 인식 강화와 가치 전달을 위해 신규 CI 교체를 비롯해 항공 서비스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전면 개편의 키워드는 '고급화'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라운지 포함 승객 편의를 위한 휴식 대기 공간 전면 개편과 확장을 추진하고 식음료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2025.03.11 18:57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통합 대한항공은 앞으로 마음과 마음, 세상과 세상을 하늘길로 연결하겠다는 수송의 더 뜻깊은 가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조 회장은 대한항공이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하는 ‘라이징 나이트(Rising Night)’ 환영사에서 대한항공 고유의 태극마크를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탄생시킨 새 로고를 공개하는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조 회장은 이어 “이를 바탕으로 누구도 넘보지 못할 안전 체계를 갖춰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할 것이다”며 향후 대한항공이 나아갈 방향을 설명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주요 내2024.12.16 18:0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 의미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국적사로서 세계 유수 글로벌 항공사와 당당히 경쟁하고 우리 항공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당찬 포부가 있다"고 16일 밝혔다.조 회장은 이날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사 5개사와 아시아나항공 계열 6개사 임직원에게 보낸 담화문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고 다져낸 그 길 끝에서 여러분은 대한민국 항공사를 바꿔낸 개척자로 아로새겨질 것"이라며 "임직원이 힘을 합쳐 우리 항공 역사를 바꿀 개척자가 되자"고 당부했다.조 회장은 기업결합 절차가 진행된 4년 동안 지지를 보내준 양사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024.12.16 11:1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 의미에 대해 "대한민국 대표 국적사로서 세계 유수 글로벌 항공사와 당당히 경쟁하고, 우리 항공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당찬 포부가 있다"고 16일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계열사 5개사와 아시아나항공 계열 6개사 임직원에게 보낸 담화문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고 다져낸 그 길 끝에서 여러분은 대한민국 항공사를 바꿔낸 개척자로 아로새겨질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우리 항공 역사를 바꿀 개척자가 되자고 당부했다.그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가 마무리된 후 처음으로 지난 12일 입장을 밝혔다. 먼2024.02.21 18:3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숙원인 메가캐리어의 완성을 위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기업결합 심사가 예상보다 늦어지며 아시아나항공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도 합병 속도를 높이겠다는 조 회장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양사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세계 10위권의 대형 국적항공사의 탄생으로 규모 경제에 따른 특수를 노릴 수 있게 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를 조건부로 승인하며 '통합 대한항공'의 탄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 회장은 미국 경쟁당국이 기업결합 승인을 하면 1년 안에 양사의 통합을 마무리하라는 지시를 내린2024.02.14 18:1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숙원이던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 완성이 현실로 다가왔다. 조 회장은 국내 항공업계의 지각변동을 주도한다는 구상을 세워놓고 있다. 장거리 노선과 화물선을 인수하는 회사의 순위가 변하고, 저비용항공사(LCC) 연합 탄생으로 시장 점유율 변화 등도 예상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인 EU집행위원회(EC)는 전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대한항공은 EC에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부문 매각과 유럽 4개 도시 노선의 운수권 및 슬롯(공항 이착륙 횟수) 일부 이전 등을 골자로 한 시정조치안을 제출한 바 있다. EC는 이를 이행2023.09.04 11:13
아시아나항공을 통합해 국내 1위 항공업체 위상을 확고히 하려던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한진그룹 회장)의 목표가 흔들리고 있다. 소문의 진원이 다른 곳도 아닌 채권단인 KDB산업은행이라는 점에서 인수가 좌절된다면 한진그룹 경영권도 영향이 불가피하다.3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불거지고 있는 KDB산은의 아시아나항공 제3자 매각설과 관련해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DB산은도 같은 의미의 견해를 내놓은 만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이라는 대전제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게 그들의 설명이다.지난 2019년 4월 그룹 총수에 오른 직후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정한 조 회장은 두 가지 당면과제에 직면했다.2022.10.09 10:2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불클럽-불한클럽' 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했다.'한불클럽-불한클럽'은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회의체이며, 매년 한국과 프랑스의 대표적 기업인, 지성인이 모여 현시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이날 에너지, 원자력 세션에 참여한 조 회장은 대한항공 사례를 통해 항공업계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내용을 소개했다.조원태 회장은 항공업계 탄소배출량은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약 2.5%에 불과하지만 높은 고도에서 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2022.04.21 17:1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필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조 회장은 21일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주최로 열린 ‘국내 기업환경 세미나 2002’에 참석해 인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공급망 문제 해결 등 미국 경제에 대한 한국의 기여도를 높일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아시아나항공은 상당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한항공의 인수로 한미 양국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며 "아시아나가 운항을 중단할 경우 발생할 손실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미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승인을 받아 인수를 진행 중이고, 현재 미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2022.03.02 13:35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제 결과를 수용하고 해외 경쟁 당국의 기업결합심사에 최선을 다할 때”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2일 오전 사내 게시판에 올린 ‘대한항공 53주년 창립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과제는 성공적으로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해 글로벌 항공업계의 품격있는 리더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조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역사상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8조7534억원, 영업이익 1조644억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며, “임직원들의 노력 뿐만 아니라 창립 이래 대한항공을 위해 헌신한 선배 임직원들과2022.03.02 09:31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눈앞에 둔 대한항공이 53번째 생일을 맞았다. 특히 2019년 대한항공과 함께 한진그룹 회장에 오른 조원태 회장은 선임 3년차를 맞아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의 경영철학과는 차별화된 경영비전을 제시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별도 기념식 없어…"올해 초 신년사와 다르지 않아"1일 창립 53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은 지난해에 이어 별도의 기념식을 갖지 않았다. 대신 2일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을 통해 조원태 회장의 기념사를 공유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대한항공 관계자는 그의 기념사와 “올해 초 있었던 신년사와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년사에서 조원태 회장은 “2022년 아시아항공 인수 합병과 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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