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05:35
중국의 의약품·의료기기 산업이 부동산과 전통 제조업을 대신할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9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UBS와 업계 분석에 따르면, 중국 제약 시장 매출은 2024년 1.4조 달러에서 2030년 2.1조 달러(약 2800조 원)로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령화 인구 증가와 미충족 의료 수요를 겨냥한 혁신 신약(First-in-class) 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고령화가 부른 바이오 붐”…2030년까지 연평균 20% 성장 UBS 중국 헬스케어리서치 책임자 천천은 “고령화 인구는 제약회사에 가장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는 요소”라며 중국의 1인당 의료비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했다. 첨2021.12.28 13:47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방사청)과 ‘K1E1전차 성능개량 포수조준경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규모는 약 60억 원으로 2025년까지 체계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대규모 양산 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준경은 주·야간 표적을 정확하게 관측하고, 조준해 전차의 공격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전시상황에서 전차의 생존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장비다. K1E1전차 포수조준경은 부품 단종 및 장비 노후화 등으로 인해 운영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체계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신형 전차와 동급인 K2전차 수준의 포수조준경을 장착해 작전 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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