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0 06:00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업계가 최근 석유화학 시설 투자를 대폭 늘리면서 종합석유화학회사로 탈바꿈하고 있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업체 1위인 SK이노베이션의 석유제품 수출·트레이딩 전문 자회사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TI)은 국내 업계 최초로 벌이고 있는 ‘해상 블렌딩 사업’을 하루 평균 약 2만3000 배럴에서 내년 9만 배럴까지 약 4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상 블렌딩 사업은 초대형 유조선을 블렌딩용 탱크로 활용해 저유황중유(LSFO)를 생산하는 작업을 말한다. SKI 관계자는 "내년 4월부터 하루 4만 배럴 규모의 LSFO를 생산하는 SK에너지 감압잔사유탈황설비(VRDS)가 본격 가동되면 SKTI는 하2019.07.03 16:06
국내 대표 정유업체 현대오일뱅크가 종합석유화학 기업으로 도약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자회사 현대케미칼과 현대코스모를 통해 아로마틱 석유화학 공장 증설에 총 2600억 원을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아로마틱은 혼합자일렌을 원료로 파라자일렌과 톨루엔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산업의 주요 분야다. 이들 제품은 합성섬유, 건축자재, 기계부품소재, 페트병 등을 만드는데 폭 넓게 쓰인다. 현대케미칼은 1000억 원 규모의 설비 보완과 증설공사를 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가 끝나면 아로마틱 원료인 혼합자일렌 생산능력은 연간 120만 톤에서 140만 톤으로 늘리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코스모도 최근 1600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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