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2 16:10
“모기지를 이전한다는 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사형선고를 받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의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이전과 사명 변경설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라이강원 창업자인 주원석 대표(CEO)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강원도와 플라이강원, 그리고 주주들이 같이 가야 한다”면서 이전설을 일축했다.주 대표는 지난해부터 불거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올해로 플라이강원 법인을 설립한 지 8년째인데 누적 결손액이 1100억원 가까이 났다. 면허를 받는데 한 4년이 걸렸고, 첫 비행을 한 지 3년 3개월 됐는데 아직도 코로나19 수렁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회사2022.01.04 17:56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이사는 2022년에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실을 다져 플라이강원이라는 브랜드와 기본 가치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대표는 지난 3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재무적인 기반을 탄탄히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면서 “지난 9월 150 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났으며, 5대 1 무상감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말에는 강원도로부터 60억 원의 운항보조금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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