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48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DB손해보험 이사회에 두 번째 공개주주서한을 보내며 주주가치 제고와 거버넌스 개선 요구를 재차 제기했다.얼라인파트너스는 13일 DB손보 이사회에 2차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 DB손보가 지난 5일 발표한 '공개주주서한 회신'에 대한 입장과 함께 추가 질의 및 제안을 담은 것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 경영진과 이사회가 공개주주 캠페인에 대응하고, 제안 사항에 대해 기한 내 답변한 점은 주주와의 소통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긍정 평가했다. 특히 이사회가 내부거래위원회 재설치 안건을 자발적으로 결의한 점은 거버넌스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다만 1차 공개주2026.03.04 19:42
대우건설이 4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대우건설은 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일 종가(8900원) 기준 419억6350만 원이다. 지분율로는 1.13%다.소각 예정일은 18일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해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을 제고함으로써 주식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발행주식 총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되고 이는 주주가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2026.03.04 19:36
미래에셋생명이 보유 자사주의 93%를 소각한다. 미래에셋생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전량인 6296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총발행주식 수는 기존 대비 31.8% 감소하게 된다. 특히 보통주는 전체의 23.6% 감소한다. 미래에셋생명은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 비율을 177.9%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 친화적인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2.06 17:48
코웨이가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해 공식 답변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25년 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이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기존 계획의 정합성을 재검토하고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춰 선제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코웨이는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1주년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평가’ 결과를 5일 공시하며 기업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렸다. 코웨이는 일부 주주들의 최대주주 관련 이해 상충 우려에 대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 정량적 지표를 바탕으로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추진 중인 대대적2026.01.28 18:35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주 일부 소각을 추진한다. 미래에셋생명은 28일 공시를 통해 2018년 PCA생명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신주 가운데 약 50%에 해당하는 1,600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보통주식의 약 9% 규모다.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이 재무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온 상황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상위권 수준의 K-ICS(지급여력)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사주 소각의 재무적 영향과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는 입장이다.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2026.01.26 19:39
한화그룹이 3형제간 사업 중복 해소를 명분으로 계열 분할에 나섰지만 자본시장과 주주들의 평가가 엇갈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회사 측은 책임경영 강화와 경영 안정 확보를 내세웠지만 이번 결정이 기업 경쟁력과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는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분할하는 사업 재편을 추진한다. 그동안 한화를 통해 그룹을 지배해온 한화 오너 일가는 이번 인적 분할을 통해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을 분리한다.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관할하는 방산·조선·2026.01.07 19:00
최근 주주가치 제고의 목적으로 유한양행이 자사주 약 362억원을 소각하는 것을 결정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32만836주이며 이는 발행 주 전체 중 약 0.4%에 해당한다. 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지난 4일 보통주 종가 11만2800원을 기준으로 산정돼 오는 15일에 소각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의 최대주주는 유한재단으로 보통주 15.82%를 보유하고 있다. 또 유한재단은 우선주 0.04%(500주)를 갖고 있다. 그밖에 이정희 이사회 의장은 지분 0.07%를 조욱제 대표이사는 0.0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전체 주식 48.24%의 물량이 소액주주들의 보유 분이다. 이중 지난해 국민연금이 5만6326주를2026.01.07 09:02
고려아연이 주주서한을 통해 미국에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하고 탄탄한 수익성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새해를 맞아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해 최근 현안에 관해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7일 밝혔다.고려아연은 이 서한에서 지난달 26일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유상증자 관련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크루서블JV의 주주명부 등재 절차도 완료돼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크루서블JV의 의결권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고려아연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해 "에너지 전환과 첨단 제조 기술의 고도화, 반도체 산업의 확장,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확산에 힘입2025.12.10 16:02
㈜태광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당기 순이익의 30%를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등에 쓰기로 했다. ㈜태광은 10일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 달성, 주주가치 제고, 소통강화 등을 포함한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했다. 우선 지난해 기록한 PBR 0.81배를 넘어 올해는 1배를 넘기겠다는 방침이다. 태광그룹에 따르면 3분기 기준 PBR은 1.09배다. 태광은 또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 30%를 결산배당으로 지급한다. 지난해 배당총액은 138억 원이며 이미 지급완료한 중간배당 74억 원을 뺀 64억 원을 결산배당으로 지급했다.올해와 내년도 배당금, 자사주매입, 기존 보유 자사주소각 등 주주환원으로 당기순2025.12.09 16:49
광동제약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하며 경영 혁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는 지난 4일 박상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최성원 회장과 함께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두 대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사결정 효율화와 미래 성장기반 확보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미래성장·경영안정 투트랙 전략…역할 분담 명확화 광동제약은 미래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조직 체계를 재정2025.12.05 16:52
미래에셋증권이 5일 약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2030년까지 자사주 1억 주 소각을 목표로 밝힌 가운데, 증권업계 전반의 주주환원 강화 흐름도 더해지면서 관련 행보가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27일 보통주 721억5000 원, 우선주 79억3000만 원 등 총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날 취득 물량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8월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며 2026년까지 주주환원 성향을 35% 이상으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자기주식 1억 주 소각을 예고한 바 있다. 지금까지 누적 소각된 자사주는 2750만 주2025.11.28 18:36
코스닥 상장사 비츠로셀은 스마트 미터기, 군 통신장비, 유도무기용 열전지 등 리튬 일차전지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무상증자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12월 11일이며, 12월 9일 장 종료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에게 신주가 지급된다. 신주는 2025년 1월 1일을 배당기산일로 하며, 상장 예정일은 12월 30일이다.이번 무상증자에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약 1.8%가 제외된다.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 기준 약 0.9% 규모의 사실상 소각 효과가 발생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가 소폭 개선될2025.11.28 14:21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인 아이온큐(IONQ)가 제품 로드맵 강화를 명분으로 최근 1년간 대규모 인수합병(M&A) 전략을 공격적으로 추진했지만, 그 막대한 비용과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27일(현지시각) 미국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아이온큐는 올해 옥스포드 아이오닉스(Oxford Ionics), 카펠라 스페이스(Capella Space), id 콴티크(id Quantique), 라이트싱크(Lightsynq) 등 6개 기업 인수에 총 25억 달러를 지출했다.막대한 기회비용 간과하고 있다 논란 아이온큐의 주가가 이런 M&A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투자자는 이러한 거래와 관련된 막대한 기회비용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2025.11.21 09:28
유진투자증권은 21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배당 정책을 넘어선 주주환원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투자 의견 ‘강력 매수’와 목표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1만 9030원이다.류태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은 전일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며 “지난 3월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두 번째 자사주 매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2024~2026년(3개년) 별도 당기순이익의 20% 이상 현금배당을 주주환원 정책으로 제시했다.류 연구원은 “자사주 매입은 기존 주주환원 정책에 포함되지 않은 조치”라며 “그럼에도 이사회가 별도 결의를 통해 추가2025.10.01 18:45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가 화장품·부동산 개발·에너지를 주축으로 하는 사업 구조 재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회사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주와의 소통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유 대표는 1일 서울 중구 굿모닝시티 스카이홀에서 열린 제65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영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과 사내이사 선임 안건 등이 모두 통과됐다. 이로써 사업 목적에는 부동산 개발 및 시행사업, 부동산투자회사, 화장품 제조·매매,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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