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3 20:25
23일 거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1주기 추도식은 차분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참석자는 등 100명으로 많지 않았다. 많지 않은 추모객의 참석으로 차분하게 진행된 추도식은 최근 몇 년 동안의 추도식과는 다른 모습이다. 추도식엔 권양숙 여사를 포함한 유가족과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표로 추도사를 낭독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노무현 없는 포스트 노무현 시대를 열어내고 있다”고 이번 추도의 의미를 부여했다. 취임 첫해에 추도식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임기 이후에 찾겠다는 발언대로 올해는 추도2017.01.09 09:50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9일 더불어민주당이 외교부의 '반기문 의전'을 비난하는 데 대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의전을 시비거는 것은 과도하다"고 비판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 및 정책의총에서 "반 총장을 견제하려면 사무총장에 있을 동안 따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외교부에서 유엔 사무총장으로 근무하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분들에 대해 고국에서 걸맞는 의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민주당에서 정부가 앞장서서 정치원 논란을 키울 준비를 한다며 대선개입이라 했는데 오히려 세계 다른 예를 보면 제대로 된 국제적 의전을 정치개입 시비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마치 문재인 전 대표가 오히려 자신이 대통령 된 듯 하는 행동이 눈총"이라며 "김부겸 의원조차도 개헌 문제 관련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문자폭탄을 3000개 받고 번호를 바꿨다. 지지층의 여야 의원들에 대한 무차별 문자폭탄이 도를 넘었다"고 힐난했다. 그는 또 "민주당이 개헌저지문건 파문 관련 민주당이 덮고 가려는 게 아닌가 한다"며 "민주당 진상조사 위원을 보면 한 명을 제외하고 사실상 친노, 친문"이라고 주장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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