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08:47
KTB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 시장에서의 반등 지속이 중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지난 3분기 중국 굴삭기 시장은 고정자산 지표 부진으로 2분기 대비 성장률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10월에는 성장률이 다시 반등해 4분기와 내년 상반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향후 중국 굴삭기 시장을 견인하는 것은 중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정책, 굴삭기 판매량은 고정자산 세부 항목 중 도로 교통과 인프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지표는 올해 내내 하향세를 보이다 지난 10월 반등에 성공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굴삭기 시장의 호황2017.01.11 09:18
두산인프라코어가 강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74% 오른 9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강세로 외인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잇다.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지난해 중국 굴삭기 판매 호조로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2016년 중국 굴삭기 시장 판매대수는 6만2993대로 전년 5만618대 대비 24.4% 늘었고, 12월 내수 기준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6172대로 전년 대비 78.4% 증가했다"라며 중국굴삭기시장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2016.12.15 06:30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굴삭기시장 교체주기가 도래했고 전세계가 인프라 투자에 총력을 기울여 굴삭기 생산이 크게 늘 것이라는 ‘호재’를 맞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론 한국신용평가가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인 두산밥캣의 상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고 지적하고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용등급을 강등 조치하는 ‘악재’도 함께 떠안고 있다. 중국 굴삭기 시장은 지난 7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NH투자증권 유재훈 연구원은 “중국 인프라 투자확대와 광산개발 수요증가가 지속되며 노후장비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정부가 환경오염 등으로 규제했던 광산 조업일수를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정상화하면서 대형굴삭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중국 굴삭기 시장은 2006년 4만2000대에서 2010년 16만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굴삭기 사용연수가 10년미만 임을 감안하면 2017년부터 교체 주기로 진입한다는 것이 유 연구원의 판단이다. 유 연구원은 중국 굴삭기 시장이 2015년 5만2000대를 저점으로 2016년 6만2000대, 2017년 7만5000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밥캣 지분 59%(2조1000억원 상당)를 보유하고 있지만 시장에서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는 두산밥캣을 제외한 두산인프라코어 본사는 과도한 이자비용 부담으로 당기순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 연구원은 하지만 2017년 11월에 두산밥캣 지분이 매각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익창출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두산밥캣은 2017년 신제품 출시 사이클로 진입해 2017년초부터 2018년까지 미니굴삭기, 저가형 로더제품 등 6~7종의 신제품이 순차적으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서 출시되며 매출과 이익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유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중국굴삭기 시장회복, 2017년 11월 이후 두산밥캣 지분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감안하면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업가치2016.12.12 08:12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현지법인 두산공정기계유한공사(DICC)가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처음 고객만족도 조사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최근까지 총 12회에 걸쳐 1위를 차지했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중국 시장 브랜드 고객만족도 조사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인민일보 시장정보센터와 중국 브랜드협회, 기업협의회 등이 참여해 진행된다. DICC는 ▲우수서비스 ▲혁신성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서 고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 우수기업’에도 선정됐다. DICC는 최근 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에서 매년 발간하는 중국기업 CSR 발전지수 블루북에서 중국 진출 외국기업 중 대내외 커뮤니케이션과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계제조업 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DICC는 최근 중국시장상황이 개선되면서 상반기를 기점으로 굴삭기 판매량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파키스탄 향 일대일로 사업에 사용될 굴삭기 총 82대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DICC의 올해 1~11월 굴삭기 누적 판매대수는 4264대다. 이는 지난해 동기(3288대) 대비 29.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6.7%에서 7.5%로 0.8%포인트 증가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의 장비 제공 등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회복세를 보이는 중국 건설기계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2.09 08:36
NH투자증권은 9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중국굴삭기시장의 교체시기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500원을 유지했다. 중국 굴삭기 시장이 지난 7월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 배경은 중국 인프라투자확대, 광산개발 수요증가가 지속되며 노후장비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굴삭기 시장은 2006년 4만2천대에서 2010년 16만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굴삭기 사용연수가 10년미만임을 감안하면 2017년부터 교체 주기로 진입했다는 지적이다. 중국 굴삭기 시장은 2015년 5만 2천대를 저점으로 2016년 6만 2천대, 2017년 7만 5천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밥캣 지분가치 상승과 재무구조개선도 투자포인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밥캣 지분 59%(2조1천억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현재 시가총액 1조7천억원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음. 이는 두산밥캣을 제외한 두산인프라코어 본사는 과도한 이자비용 부담으로 당기순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7년 11월에 두산밥캣 지분이 매각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익창출이 가능함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는 진단이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중국굴삭기 시장회복, 2017년 11월이후 두산밥캣 지분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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