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14:26
2024년 1~5월 중국 부동산 총 투자액이 4조600억 위안(약 771조34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5월 부동산 투자액은 9704억 위안(약 183조 원)으로 4월보다 9.7%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글로벌 철강·원자재 전문 매체 칼라니쉬는 국가통계국(NBS) 자료를 인용해 올해 5월까지 중국의 면적별 부동산 매매는 3억 6,640만㎡로 전년 동기 대비 20.3%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5월 부동산 매매는 전월 대비 12.2% 증가했지만, 2023년 5월에 비해서는 16.1% 감소했다.베이징시는 지난달 미분양 주택 및 미활용 토지 매입 자금으로 3000억 위안(약 56조9730억 원)을 지원하는 등 부동산 부문 구제 대책을 잇따라 발표했2024.05.21 13:45
중국은 정부의 여러 조치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심리가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올 1분기 동안 중국의 총 부동산 투자액은 전년 대비 9.8% 감소한 3조 위안(약 564조 원)을 넘어섰지만, 지난주부터 중국 부동산 시장의 심리가 개선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이 나오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타오링 부총재는 완공되었지만 미 분양된 상업용 건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매입할 수 있도록 21개 현지 은행 기관에 저리 대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스틸오비스가 중국 국가통계국(NBS)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4년 첫 4개월 동안 전국에서 판매2016.01.21 06:19
중국계 은행은 담보회사 통해 대출심사 등 업무처리중고주택담보, 매매쌍방 날인한 주택매매계약서 필요한국과 중국, 주택공급 과잉...배경이 다르다지난해 11월 한 달 만에 우리나라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전월 대비 54.3%나 갑자기 증가했다. 건설시장의 분양 과잉과 정부의 대출 규제가 직접적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심리적으로 더 움츠러드는 느낌이다. 중국도 도시주택 공급 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두 나라 모두 주택 공급 과잉 현상은 동일하다. 그러나 그 배경과 앞으로의 전개 방향이 사뭇 다른 듯하다.한국개발연구원이 발표한 2015년도 경제성장률은 2.6%다. 중국 인민은행은 2015년도 경제성장률을 6.9%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은 2016년 경제성장률 3% 이상 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대내외 전문가들은 2%대를 예상하고 있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2016년도 성장률 전망치를 6.7%, 인민은행은 6.8%로 예측하고 있다. 성장률이 점점 감소하지만 우리보다 2배 이상의 고도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도시화율에서 우리나라는 2013년 91.6%로 이미 최고 정점에 있지만 중국은 2014년 54.77%에 머물고 있다. 우리는 인구 정체와 노년층의 증가로 구조적으로 주택 구매력이 감소 추세다.2016.01.13 07:11
매도자가 결혼했다면 부부공동 날인해야 안전 담보 부동산은 담보권자 동의 받아야 매매 가능2008년 세계 금융위기(‘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또는 ‘리먼 사태’라 부름) 이후 세계 경제가 위축되면서 수출과 수요가 급감하자 중국은 2009년 농촌가구에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 구입 보조금을 지급하여 수요를 촉진했던 경험이 있다. 급격한 경제 성장은 공급의 지속적 증가를 의미한다. 경기가 위축되면 공급보다 수요가 먼저 감소한다. 자연스럽게 공급과잉의 문제가 나타난다. 우리는 과거 중복·과잉 투자된 중화학공업의 통폐합 구조조정을 기억할 것이다. 중국은 지금 철강, 조선·해운, 건설, 시멘트 등 경제성장을 견인하던 부문에서 공급과잉의 몸살을 앓고 있다. 도시의 주택 공급과잉도 그중 하나다. 농민공을 통한 도시주택 공급과잉 해소 지난해 12월 18일에서 21일에 걸쳐 중국 지도부가 참석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재정 확대(재정 적자를 통한 확대)를 통하여 농민공(農民工, 줄여서 ‘民工’이라고 부름)의 도시주택 매입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주택공급 과잉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 곧 발표하리라 본다. 농민공이란 용어는 개혁 개방 즈음에 나타난 신조어다. 농민공은 농촌에 거주하면서 도시의 일터에서 일하는 농민공과 아예 농촌을 떠나 도시에 거주하며 일하는 농민공으로 나뉜다. 도시의 공장과 건설 현장으로 유입된 농민공은 엄연히 도시의 불법 거주자다. 사회주의 시절 농민들의 도시 이주를 엄격히 통제했다. 도시민들에게 식량 등 배급의 계획경제 기틀을 무너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도시 거주자들에게 특권 아닌 특권이 생긴 셈이었다. 초기에는 공안(公安, 우리의 ‘경찰’에 해당)이 농민공을 잡아서 농촌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 도시의 슬럼가에서 출신지별로 집단으로 거주한다. 음력 설날(춘제, 春節)이 되면 도시와 공장이 텅 빌 정도로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배경에는 이들 농민공이 있다. 도시 거주증이 없었기에 도시 주택을 구입할 수 없었으며 자녀를2016.01.04 07:40
베이징·상하이·선전 등 대도시 추가 상승 여지 적어 주택경기 하락 추세, 매도 아닌 매수 타이밍 잡아야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다. 우리나라 의료법인은 비영리법인이다. 의사 자격증이 없으면 병원을 운영할 수 없다. 그리고 외국투자자의 한국 병원 진출을 사실상 금지하고 경제자유구역에만 제한적으로 신설을 허용한다. 반면에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다. 주식회사(영리법인)로 병원을 설립 운영할 수 있으며 증권거래소 상장이 가능하다. 게다가 외국병원 투자자들의 중국 합자(작)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옳고 그름과 이념을 떠나서 우리나라와 중국은 서로 다른 길로 (역)주행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와 중국을 더 이상 과거의 시각으로 비교해서는 안 된다. 위안화 평가절하(가치하락)와 중국 부동산투자 요즘 세계 경제 핫 이슈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신흥국의 환율 상승이다. 미국 FRB가 그동안 몇 차례 연기 끝에 지난 12월 16일자로 기준금리 폭을 0~0.25%에서 0.25~0.5%로 인상했다. 2016년에도 몇 차례 인상할 거라는 게 대체적인 예상이다. 신흥국에서 금융투자(주식, 채권 등)를 하던 달러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추가적인 인상 예상으로 미국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그동안 미국의 양적완화와 금리인하로 넘쳐나던 달러가 신흥국으로 흘러들었다가 양적완화 축소와 금리인상으로 다시 달러의 본고장으로 회귀하고 있다. 돈(달러)이 부족한 나라에 빌려주거나 투자했다가 급격히 회수하는 격이다. 국가 간 자본이동의 자유화(일명 ‘자본자유화’)의 (부)작용이다. 외환보유액(달러 보유)이 부족하고 경제가 부실한 신흥국들이 위기에 몰리고 있다. 중국도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면서 달러에 연동된 ‘페그제 환율제도’를 ‘통화바스켓 환율지수제도’로 바꿀 모양이다. 중국과 무역거래가 많은 13개 국가의 화폐로 구성된 통화바스켓을 기준으로 위안화 환율을 산정하는 새로운 제도다. 지금같이 달러에만 연동된 페그제 환율제도는 달러화가 강세가 되면 위안화도 덩달아 강세가 될 수 있2015.12.23 09:55
현재 부동산경기는 일부 대도시 제외하고 하락세 '출양권' 사용기간·재연장 가능여부 꼼꼼히 살펴야중국의 세대수, 세대당 인구, 도시화율을 한국과 비교해 보자. 통계 비교를 통하여 중국의 미래 부동산경기를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이 통계가 국토개발 및 도시계획의 기본 데이터가 된다. 한국의 2015년 10월 현재 세대수는 2096만7000세대, 세대당 인구는 2.46명이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13년 말 도시화율은 91.6%이다. 1970년의 50.1%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산업화와 더불어 엄청나게 인구의 도시 집중 현상이 일어났다. 중국위생계획생육위원회의 2014년 발표에 따르면 세대당 인구 수는 3.02명이다. 중국국가통계국 자료에 의하면 2014년 현재 도시화율(城镇化率 또는 城市化率)은 54.77%이다. ‘중국 인구 및 발전연구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0년 도시화율은 60%로 약 8억5000만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은 이미 도시화율이 최고 정점에 다다른 반면 중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로의 인구이동이 예상된다. 이는 도시의 주택난, 교통난, 전력난, 상하수난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된다. 세대당 인구수를 비교해 보면 한국은 2.46명인 반면 중국은 3.02명이다. 도시화와 더불어 세대당 인구수가 줄어들면서 주택 수요는 늘어나게 된다. 전체적으로 중국은 도시화율의 상승과 세대수 증가로 도시의 주택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와는 반대로, 한국은 가용 토지 면적이 작지만 중국은 가용 토지 면적은 무궁무진(?)하다. 우리처럼 인구 대비 국토가 좁거나 산악지대가 아니므로 도시의 외부 팽창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인구의 도시 집중으로 인한) 도시팽창 후 (인구 감소로 인한) 도시 수축에 대비하여 장기적 측면에서 가급적 도시의 중심부 투자가 바람직해 보인다. 지금 중국의 주택 부동산경기는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주택 거래량이 줄고,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미분양이 늘어나고 있다.2014.11.14 16:45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부동산 투자 총액은 7조7220억위안(약 1386조87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으며, 1~9월 대비로는 0.1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주택 투자는 5조2464억위안(약 942조2534억원)으로 11.1% 증가해 1~9월 대비 0.2 포인트 감소했으며, 전체 부동산 투자에서 주택 투자 비율은 68.0%를 차지했다. 1~9월 부동산 개발투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부지역은 4조3195억위안(약 775조78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해 1~9월 대비 증가속도는 0.2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부지역은 1조6523억위안(약 296조7531억원)으로 11.0% 증가해 1~9월 대비 0.3포인트 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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