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타오링 부총재는 완공되었지만 미 분양된 상업용 건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매입할 수 있도록 21개 현지 은행 기관에 저리 대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저렴한 주택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스틸오비스가 중국 국가통계국(NBS)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4년 첫 4개월 동안 전국에서 판매된 신규 상업용 부동산의 총 면적은 전년 대비 20.2 % 감소한 2억9250만 평방미터에 달했다. 건설 활동으로 인한 총 면적은 전년 대비 10.8% 감소했다.
이런 시기에 중국 인민은행이 내 놓은 정책은 범위와 시기가 자세히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시장 소식통은 ‘게임 체인저’로 이해하고 있다는 중론이다. 또한 규제 당국은 모기지 이자율과 계약금 요건을 낮추는 등 저렴한 주택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 위안(약 56조3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