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06:00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조선소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추진선 발주를 늘리고 선박 수주에 필수적인 선수금환금보증(RG) 발급 요건을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 조선업은 2007년 전성기를 누리다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침체기를 거쳤다. 지난해 수주량만 따져보면 한국 조선업은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이는 '빅3(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수주량으로만 이뤄진 것이다. 중소 조선소는 여전히 힘든 여건에 놓여있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11월 중소 조선소를 살리기 위해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정책은 정부가 중소 조선소에 2025년2018.08.29 05:00
최근 중국 내 중소 조선소 폐업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조선소들이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중국이 조선소 폐업 등으로 경쟁력이 밀리면서 한국 조선소로 대거 발주가 몰리지 않을까 하는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눈치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CSSC 그룹 산하 상하이 조선소는 올해 안에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다. 상하이 조선소는 지난 1862년에 설립해 156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중국 내 오래된 조선업체 중 하나다. 회사 측은 최근 자국 해운사인 종구시핑에서 수주한 소형 컨테이너선 1척 건조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이미 선박수리 사업까지 정리한 상태라 폐업 시기는 올해 말쯤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중국2014.07.22 13:33
[글로벌이코노믹=김양혁 기자] 중소조선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에 앞으로 5년간 민·관 공동으로 약 160억원이 투자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3일 첨단 IT기술, 에너지 절감기술, 안전기술 등을 중소조선소에 적용해 스마트조선소로 전환하는 기술개발과제를 확정하고 사업공고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를 위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대형조선소와 조선학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도 기술력 제고를 위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사업에 참여한 대형 조선3사는 그린쉽, 에코쉽, 여객선 등 자사 보유 핵심특허 750여개를 기술개발에 제공한다.또 조선학회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은 기술지원 자문단을 구성해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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