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1 10:00
보잉 737맥스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각국 중소항공사 피해가 막심한 것으로 나타났다.보잉 737맥스는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언에어 여객기 추락과 올해 3월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으로 두 차례에 걸쳐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를 낸 뒤 전 세계에서 운항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각) "보잉 737맥스 운항 금지 조치로 각국 중소항공사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연휴·추수감사절 등 연말 항공 수요 급증으로 수송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향후 피해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보도했다.보잉 737맥스 기종은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형 기종으로 각국 항공사들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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