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17:32
내수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지방 상가 시장이 직격타를 맞고 있다. 특히 소셜커머스, 배달‧중고물품 거래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 거래시장이 확대되면서 지방 상권은 더욱 큰 침체의 늪에 빠지고 있다. 7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광역시를 제외한 2019년 지방 도시 중대형 상가 평균 투자수익률은 4.4%로, 같은 기간 전국 투자수익률 평균 6.29% 대비 1.89%포인트(p)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투자수익률은 임대료 등 빌딩운영에 따른 소득수익률과 부동산가격 증감에 의한 자본수익률을 합친 전체 수익률을 뜻한다. 지난해 지방 도시들의 투자 수익률은 모두 수도권 지역을 밑돌았다. 가장 높은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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