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14:5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선거 결과가 확정됐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며 민선 9기 경기도정을 이끌게 됐다.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9곳에서 승리했고, 국민의힘은 12곳을 확보했다. 민주당이 전체적으로 우세를 보인 가운데 국민의힘도 성남·용인·하남 등 주요 도시를 지켜내며 존재감을 유지했다.이번 결과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비교해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당시 국민의힘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2곳에서 승리하며 우위를 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9곳 확보에 그쳤다.반면 이번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19곳으로 늘어나며 10개 지역을2026.06.03 18:34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최소 10곳이상에서 승리한 것으로 예상됐다.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JTBC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을 비롯한 10곳, 국민의힘은 경북 1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충남·충북·전북·경남 등 5곳은 경합세를 보였다. JTBC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53.5%,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42.9%로 정 후보가 10.6%p(포인트)차로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53.9%,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44.4%)를 9.5%p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2026.06.03 16:23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4시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54.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442만8042명이 투표를 마쳤다. 집계율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3.51%)와 거소투표 결과도 반영됐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최종투표율인 50.9%보다 3.8%포인트(p) 높은 수치다. 동시간대 투표율(45.4%) 기준 9.3%p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61.9%)으로 △강원(59.7%) △전북·경남(58.3%) △대구·울산(56.7%)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가장 낮은 곳은 49.5%를 기록한 광주로 △제주(51.7%) △경기(51.9%) △인천(52.0%) 순이다. 서울 지역 투표율은2026.06.03 13:2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린 3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46.0%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지난달 말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3.51%를 포함한 결과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051만 8553명이 투표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의 투표율(38.3%)에 비해 7.7%포인트 높은 수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56.1%를 기록했다. 전북이 52.2%, 강원이 51.8%로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투표율은 43.0%로 가장 낮았고 서울은 46.1%, 부산은 45.1%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선거 투표는 이날 오후 6시2026.06.03 13:0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진행된 3일 낮 1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9.0%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849만 71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인 15.0%보다 4.0%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지역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대구가 23.7%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21.7%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강원 21.6%, 경남 21.2%, 울산 20.6%, 충남 20.2%, 부산 20.0%, 대전 19.8%, 충북 19.7%, 서울 18.6%, 경기 18.4%, 제주 18.4%, 인천 18.2%, 세종 16.8%, 전남 14.9%, 전북 14.8% 등의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13.1%2026.06.03 09:27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오전 9시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7.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332만829명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 현재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6.0%에 비해 1.4%포인트 높은 수치다.지역별로 보면, 대구와 강원이 9.2%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경북 9.0%, 경남 8.5%, 충남 8.4% 순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4.8%에 머물렀으며 이어 세종 5.9%, 전북 6.0%, 전남 6.3%순 이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6.9%, 경기 7.1%, 인천 7.2%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지난 52026.06.02 13:02
2026 지방선거가 막바지지만 예전 같은 선거 열기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후보들은 거리와 시장을 누비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민들의 관심은 낮은 편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선거가 진행 중인지조차 체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분위기는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난다. 교육감 선거는 특정 후보보다 ‘잘 모름’이나 ‘관심 없음’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 역시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정치권은 숨은 표심만을 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낮은 관심은 선거의 의미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선거 현장 풍경도 과거와 달라졌다. 상대 후보를 향한 강한 비난과 고발2026.05.30 19:34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제 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오후 6시 기준으로 종료됐다. 사전투표율은 24.12%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사전투표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진행됐다. 이번 재보선 전체 유권자는 226만7121명이며 이 가운데 54만6757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선거구별로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42.5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30.16%,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이 29.71%로 뒤를 이었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선거구는 대구 달성으로 17.56%로 집계됐다.2026.05.30 16:54
초대 영종구청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영종에 투입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 후보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9일 영종 하늘도시를 찾아 손화정 영종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였다.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세 과시에 나선 모습이다.앞서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 박지혜 의원,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도 영종을 방문해 손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민주당은 영종구 출범 이후 첫 구청장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가 지역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2026.05.29 19:45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1.6%를 기록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중 518만48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해당 수치는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종전 최고였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첫날 투표율(10.18%)보다 1.42%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2.31%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어 전북 19.39%, 강원 14.37%, 광주 14.19%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대구는 9.0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기 9.78%, 인천 10.15%, 부산 10.68% 등이 뒤를2026.05.27 05:00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KIC), 농협중앙회 등이 후보들의 지역 발전 공약에 포함됐다. 지방이전 가시화 속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까지 이전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금융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27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은 지역 민심을 겨냥해 금융기관 이전 공약을 대거 내놓고 있다. 대구에서는 기업은행 이전 공약이 잇따르고 있다.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는 서울 중구에 본사를 둔 기업은행을 대구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2026.05.24 17:47
인천광역시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열린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의료와 교통, 행정, 미래산업을 둘러싼 후보 간 정면 충돌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는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의 핵심 공약 상당수가 2022년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고, 김정헌 후보는 이미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종의 자족도시화를 완성하겠다고 맞섰다. 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는 지역경제 플랫폼과 교통체계 개편, 항공·물류 기반 산업 전략을 내세우며 차별화를 시도했다.오는 7월 영종도는 인청광역시 중구에서 분리돼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선거에서 초대 영종구청장이 선출된다. 4년 전 공약 반복 공방24일 정치권에 따르면 23일 열린 OBS 영종구2026.05.18 21:46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선거보조금 570억7600여만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58억8490만원, 237억6335만원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나눠 받았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도 각각 수십억원대 보조금을 확보했다. 18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으로 258억8천490만원을 지급받았다. 국민의힘은 237억6천335만원을 받았고, 조국혁신당은 46억1천488만원, 개혁신당은 14억4천638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이 밖에 진보당은 12억8천861만원을 받았으며, 기본소득당과 사회민주당은 각각 3천940만원씩 지급됐다. 지방선거를 앞둔 각 정당2026.05.16 12:15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에서 500명이 넘는 후보가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지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출마나 후보 수 부족으로 경쟁 자체가 성립되지 않은 선거구가 전국 곳곳에서 나온 영향이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후보자는 총 513명으로 집계됐다. 무투표 선거구는 모두 307곳에 달했다.기초단체장 가운데서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후보,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후보 등 3명이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 세 후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광주 남구와 서구는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시흥시 역시 수도권 핵심 지역 가2026.04.29 15:28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1조4000억 원 규모의 과징금 제재 결론이 또다시 연기됐다. 과징금 감경 판단이 쉽지 않고, 정치적 외부 변수까지 겹치면서 결론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장고가 석 달가량 길어지면서 6월 지방선거 전 결론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부과된 약 1조4000억 원 규모의 과징금 안건을 올리지 않았다. 이달 들어 예정된 회의에서 연이어 안건 상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최종 결론은 일러도 5월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금융위는 지난 2월 금융감독원 제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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