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13:54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4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석유자원탐사 및 탄소중립 분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6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공동연구 플랫폼을 통해 자원개발분야 공동연구와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왔다.이번 협약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륙붕 석유자원 탐사와 탄소중립 분야의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지자연은 △물리탐사 연구선 등 탐사·분석장비 공동활용 △석유자원 탐사 및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소 확보 관련 공동연구 △해양지질정보 구축 및 지질·지구물리 연구 활성화 △국내2025.05.08 11:32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최첨단 3D/4D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의 정기 보증수리를 통해 품질과 사후관리에서 극찬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HJ중공업에 따르면 6862톤급인 탐해3호는 대륙붕, 대양, 극지 등 전 세계 모든 해역에서 해저 자원탐사를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최첨단 3D/4D 물리탐사연구선이다. 승조원 50명을 태우고 최대 15노트(28km/h)로 운항 가능하며, 항속거리가 3만6000km에 달해 북극, 남극을 왕복하며 연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바다 위 연구소’이다.탐해3호는 지난 3월 20일 정기 보증수리를 위해 부산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 입거되었다. HJ중공업 기술진은 선2025.04.07 09:55
포스코홀딩스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필수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핵심 광물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포스코홀딩스는 4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자원연)에서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광물 관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핵심 광물 자원 탐사와 평가기술과 관련된 디지털·인공지능(AI) 기술 공동개발, 선광·제련·정련·재자원화 등 핵심 광물 추출 기술 개발, 핵심 광물 관련 미래 기술 개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포스코그룹은 해2023.03.15 16:32
한국 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배터리 화학부문 연구를 위해 호주와 손 잡는다. 한국 지질자원연구원은 서호주 광물연구소(Minerals Research Institute Of Western Australia, MRIWA)와 새로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마크 맥고완(Mark McGowan) 서호주 정부는 15일(현지시간) KIGAM과 MRIWA가 MOU를 체결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두 기관은 전체 광업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배터리 화학 분야 연구를 위한 광물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빌 존스턴(Bill Johnston) 호주 광산석유부 장관은 "이 양해각서는 한국과 연구·정보 교환에 대한 협력을 통해 역량을 확대하고 중요 광물의 글로벌 공급에서 서호주의 중요성을 재확인시켜줄 것2018.08.24 05:00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전 센터장에 뇌물을 준 혐의로 미국 법무부로부터 조사받아온 영국 '걸럽 시스템'에 여죄가 밝혀질지 관심이 쏠린다.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영국 지진계 개발 회사 '걸럽 시스템'에 대해 막바지 조사 진행 중이다.걸럽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 동안 지현철 전 지진연구센터장과 지진계 도입 계획 등 내부정보와 기밀 사항을 전달받고 뇌물을 부여했다. 이에 미국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자 자발적으로 범죄를 인정하며, 조사에 협조해 죄를 탕감했다. 이 조건은 미 법무부의 FCPA 정책에 따랐다.미 법무부는 "FCPA 정책은 뇌물수수에 대해 자체 신고하고, 수사관에 완전히 협력하는 회사에 대해선 아무런 혐의2015.07.21 13:39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김규한 이하 지자연)이 설립한 연구소기업 두 곳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연구소기업으로 등록 승인을 받았다. 연구소기업은 정부출연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 중 20% 이상을 출자해 설립하고 미래창조과학부에 등록을 승인받은 기업이다.지자연은 20일 연구원 백악기룸에서 연구소기업 등록 축하하는 행사를 갖고 연구소기업 대표들과 기업의 비전 및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지질자원연 김규한 원장은 연구소기업 등록증과 현판을 전달했다.지자연이 자체 보유한 기술을 출자해 설립한 연구소기업 두 곳은 희토류 재활용을 목적으로 한 성림희토금속(주)과 재해방지 모니터링 전문기업인 (주)이청이다.지자연 제1호 연구소기업인 성림희토금속은 지질자원연이 영구자석 전문생산기업인 성림첨단산업과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희토류 재활용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다.지자연은 ‘도시광산’이라 불리는 금속 재활용 기술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공동출자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은 영구자석을 응용한 응용기기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또한 성림첨단산업이 영구자석에 사용되는 희토류 물질의 재활용 기술을 필요로 하던 중 지질자원연이 보유한 기술을 찾아 먼저 공동 사업화를 제안했고, 연구소기업을 공동으로 설립하게 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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