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 14:00
전경련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8 글로벌기업 청년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미재계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한국 내 미국계 기업을 통한 우리 청년의 글로벌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국내 투자 미국계 기업인 켈리서비스(HR 솔루션 기업), 맥도날드 코리아, 위워크 코리아(글로벌 최대 공유오피스 플랫폼)와 함께, 우리 정부의 청년 해외취업연수 프로그램 WEST(Work, English Study, Travel) 실행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이 참여했다. ■글로벌기업 스펙보다 적합성, 자율성 높지만 책임은 더 무거워 연사로 참석한 켈리서비스의 오문숙 전무를 비롯한 H2015.10.12 10:28
삼성그룹 채용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새롭게 도입된 '직무적합성평가'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교육 사이트 취뽀스터디는 삼성 채용 관련 자료를 수집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 취업 관련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최근 1주일 동안 총 221명을 대상이 응답에 참여했다.삼성그룹은 4000여명 규모의 하반기 공채를 실시한다. 삼성그룹은 실무형 인재를 채용하고자 20년 만에 채용 제도를 대폭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종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옛 SSAT)-실무면접-임원면접' 3단계의 채용 제도를 '직무적합성 평가-G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의 5단계로 대폭 변경했다.직무적합성평가가 새로 도입된 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158명(71%)이 '매우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41명(19%)은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란 응답을 보였다. 나머지 22명(10%)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준비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120명(54%)이 '1개월 전'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2주 전' 54명(24%), '1개월 이상' 22명(10%), '1주일 전' 17명(8%), '기타' 8명(4%) 순이었다.2015.09.17 14:36
sk채용sk채용, 사진과 스펙 대신 자기소개서 제일 중요해...면접은 '회사·직무 적합성' 판단SK그룹의 올해 하반기 채용은 지난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입사지원서에 사진을 부착하지 않고 외국어 성적, IT활용능력, 해외경험, 수상경력 등 스펙을 기재하지 않는다.다만 지원자들의 지원분야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을 위해 학력, 전공, 학점 등 기본 정보는 필수다. 해외영업직이나 제약 연구분야 등 특정 직무 분야에 한해서는 업무 적합성 차원에서 외국어 성적이나 자격증이 필요하다. 올해 하반기 SK그룹의 채용에서는 스펙과 사진이 없어진 대신 자기소개서가 중요해졌다. 자기소개서는 SK그룹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과 행동규범 등을 갖췄는지를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서류전형 항목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하반기 SK그룹 하반기 채용에서 직무수행능력은 필기·면접·인턴십 등을 통해 검증한다.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마케팅, 네트워크, B2B 솔루션 사업 등 10개 부문에 대한 대졸 신입 공채를 시행 중이다. SK 텔레콤은 오는 1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skcareers.com)를 통해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서류전형과 SKCT(SK그룹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2015.09.07 13:17
현대모비스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하반기공채에서 모집분야별 다양한 직무능력 평가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서 직무적합성 평가를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이번 공채부터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직군을 신설하고, 해당 직군에 대해서는 실기테스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채용절차를 변경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가 아닌 다른 연구개발 직군의 경우, 기존 1차 면접에 포함되어 있던 토의면접 대신 PT(Presentation)면접을 보는 것으로 대체해 직무능력을 평가한다.이에 따라 이번 하반기공채에 소프트웨어 직군으로 지원한 신입사원들은 그룹사 인적성평가(HMAT)를 치르고 난 뒤, 약 1시간 반 정도의 해당 직군의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실기테스트를 별도로 치러야한다.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연구개발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에 적용되는 전자장치가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 업계와 IT업계가 빠른 속도로 융합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현대모비스는 전문지식과 경험 수준을 평가해 해당 직무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인력을 채용한다는 방침 아래, 앞으로 진행되는 경력사원 채용에서도 세분화된 실기시험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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