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11:06
오뚜기는 ‘진라면 순한맛’의 인기와 신규 광고로 진라면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진라면’은 지난 1988년 출시된 오뚜기의 스테디셀러다. 오뚜기는 진라면의 주된 인기 요인으로 ‘순한맛’을 꼽았다. 진라면은 출시 당시 매운맛 위주였던 라면 시장에서 순한맛과 매운맛을 함께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내세운 진라면 순한맛이 매운맛에 약한 소비자와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오뚜기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할 당시 ‘진순파(1만5993명)’는 ‘진매파(2만1070명)’와 비등한 모습을 보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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