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1 05:30
외형 성장 둔화와 금리 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 자산건전성 악화 삼중고를 겪는 카드사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경기침체로 수익이 부진해지자 ‘줄일 수 있는 건 줄이자’는 전략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주요 혜택이었던 무이자 할부 중단과 연회비 인상에 이어 단종 카드 규모는 역대 최대다. 21일 여신업계 따르면 현재 BC카드를 제외한 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하나·NH농협카드 등 7개사는 일부 고가 물품을 제외하고 최장 3개월 이상 무이자할부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분 무이자 할부를 제외하면 업계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은 사실상 ‘실종’ 상태다. 카드업계는 재작년 10월까지만 해도 결제 부문2023.11.10 09:35
G마켓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 회원에게 역대급 웰컴 리워드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신규 가입 시 최대 5만5000원의 캐시를 증정한다. 우선, G마켓과 옥션에서 연회비 3만원을 납부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에 가입하면 그 즉시 가입선물로 스마일캐시 3만원을 되돌려준다. 여기에 빅스마일데이 기념 1만원 추가 캐시를 증정해 총 4만원의 웰컴 리워드가 제공된다. 연회비 결제카드 혜택도 추가된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을, 스마일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만5000원을 각각 제공해 최종적으로 최대 5만5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대2022.07.26 17:13
일상 속 소소한 절약을 돕는 '짠테크 서비스'가 MZ세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일 쓰는 교통비, 식비에 대한 부담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어서다.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 대중교통비 할인 카드, 캐시백 서비스 등으로 중무장된 짠테크 서비스는 각종 생활 물가가 급등하면서 어려워진 직장인들의 주머니 속으로 파고드는 중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 더블엔씨가 운영하는 기프티콘 전문 거래 플랫폼 ‘니콘내콘'은 기프티콘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판매도 가능하다. 카페, 편의점, 마트, 베이커리, 외식, 모빌리티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쓰지 않는 기프티콘의 현2022.06.24 11:18
# 서울 양천구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성 K씨(33)는 점심 시간 식당에 가는 일이 드물다. 식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밥을 사 먹기 보다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를 챙기는 날이 더 많다. 커피 값도 절약해야 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사 마시기보다 사내에 있는 머신기로 커피를 내려 마시는 방법을 선택했다.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이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외식물가가 폭등하면서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치솟는 물가에 식비가 부담된다는 직장인들의 하소연을 확인할 수 있다. 식비를 절약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모여든 것도 잠시 직장인들은 공기업의 구내식당이나 기사식2022.06.23 16:56
#.4살짜리 아들은 둔 가정주부 백모씨(35). 백씨는 얼마 전부터 허리띠를 더 바짝 졸라맸다. 천정부지로 오른 물가 때문에 전 보다 아껴도 남는 돈이 없어서다. 먹고, 마시고, 입는 모든 것이 올라 '강제 지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백씨는 오늘도 '냉장고 파먹기'로 세끼를 챙기고 있다. 물가가 쉬지 않고 오르고 있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생산자물가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9.24(2015년=100)로 전달보다 0.5% 상승했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뛰면서다. 이에 따라 소비자물가는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생산자물가는 일반적으로 1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백씨가2021.09.28 16:54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짠테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액 적립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동시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객에게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저금통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저금통적금’은 최초 가입금액 1원 이상 2년제와 3년제로 가입 가능하며, 추가 적립은 월 적립한도 3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1.3%(3년제 기준)에 ▲‘짠테크서비스’를 ‘저금통적금’과 연결한 경우 연 0.6%p(포인트) ▲적금 가입 후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상품서비스 안내 등)에 동의한 경우 연 0.3%p를 제공하고,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추가 우대금리 이벤트를 펼쳐 코로나19 백신 접종2021.04.29 09:30
고금리를 누리기 위해 저축은행 예금을 이용하던 짠테크족들이 상호금융으로 옮겨가고 있다. 법정 최고금리와 중금리 대출 금리 하락으로 수익성 관리에 나선 저축은행과 달리 아직 여유 있는 상호금융은 늘어난 대출 수요에 수신금리를 꾸준히 올리고 있어서다.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가중평균금리는 작년 말 2.04%에서 1월 1.95%, 2월 1.87%로 각각 9bp, 8bp씩 내렸다. 반면 상호금융의 경우 작년 말 1.07%에서 1.12%, 1.14%로 꾸준히 올랐다. 새마을금고 역시 연말 1.62%에서 2월 기준 1.68%로 상승했다.저축은행중앙회가 공시한 이날 저축은행 1년 만기 예금 평균금리는 1.61%로 연말 1.9%보다 30bp 가까이 내렸다. 6개월 만기2020.06.29 08:36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29일 성인남녀 82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소비심리’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 79.1%가 ‘현재 짠테크 실천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짠테크는 '짜다'+'재테크'가 합쳐진 합성어로, 코로나19발 불황을 견디는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직장인(76.6%)보다 일정한 소득이 없는 구직자(84.8%)가 주로 짠테크를 실천하고 있었다.‘코로나 이후 지출을 줄였는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70.3%가 ‘그렇다’고 밝혔다. 매우 그렇다 28%, 그런 편이다 42.3%였다. 가장 많이 줄인 지출은 ‘외식비’로 24.3%였다. ▲취미생활 18.5% ▲쇼핑 12.9% ▲자기계발비 10.9% 등 ‘문화생활비’도 줄인2018.06.26 11:45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매주 자동이체 금액이 증액되는 ‘카뱅 26주 적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1000원 단위의 소액으로 시작하는 ‘짠테크(짜다와 재테크의 합성어)’ 상품이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 카카오뱅크 앱에 매주 마다 자동이체 금액이 자동으로 증액되는 이체 서비스를 추가했다. 현재 상품설명서가 나온 상태이며, 상품은 곧 앱 업데이트를 통해 공식 런칭된다고 카카오뱅크 측은 설명했다.이 상품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적금을 새로 가입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최초 가입금액은 1000원과 2000원, 3000원 중 선택이 가능하다. 자동이체 금액은 매주 직전 자동이체 금액에 최초 가입금액 만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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