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16:42
한화시스템이 해군의 차기고속정에 두뇌가 되는 통합 전투시스템을 개발한다. 한화시스템은 9일 한진중공업과 우리 해군의 차기고속정(PKX-B) 13~16번함 4척에 함정 전투체계를 탑재하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490억 원이다. 사업 총 490 억원 규모의 사업 계약을 한진중공업과 체결했다. 전투체계는 함정의 두뇌에 해당하는 첨단 장비로, 탐지‧무장‧항해를 네트워크로 통합해 지휘 및 무장 통제를 지원한다. 차기고속정은 기존 고속정을 대체하는 200t급 차세대 전투함정으로 전투력과 기동 성능과 탐지, 방어능력이 대폭 향상됐다. 유도탄고속함과 함께 전방 함대에 배치해 국가 해역을 사수하는 임무를2018.11.14 11:44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차기고속정 수주하며 특수선 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진중공업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해군의 차기고속정(PKX-B) 9번함부터 12번함까지 4척을 총 2741억원에 수주, 함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발주된 차기고속정 1번함에서 12번함까지 총 12척, 8000억원 상당의 물량을 모두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앞서 한진중공업은 지난 2014년 선도함 건조사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 후속함 3척, 지난 해 다시 4척을 추가로 수주해 영도조선소에서 건조 중에 있다. 차기고속정 사업은 지난 1999년과 2002년 당시 제1, 2연평해전 승2016.10.12 11:00
한진중공업이 해군 전력에 투입될 차기고속정 3척을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11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차기고속정(PKX-B) 2·3·4번함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2014년 해군의 참수리급 고속정(PKM)을 대체하기 위한 차기고속정 건조사업의 선도함 건조사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선도함에 이은 후속함 건조도 진행한다. 3척의 계약규모는 1991억원으로 해당 선박들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건조돼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차기고속정은 200t급으로 400t급인 유도탄고속함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뛰어난 고속기동 성능을 갖추고 있다. 향후 해군에 실전 배치되면 북방한계선(NLL) 부근의 적 도발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76mm 함포와 원거리 정밀 타격이 가능한 유도로켓, 원격조종이 가능한 중기관총 등을 장착해 무장능력이 크게 강화된다. 스텔스 선체로 소음이 거의 없는 워터제트 추진방식도 적용돼 적군의 레이더망을 무력화할 수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선도함에 이어 후속함 3척의 건조사로 재선정돼 해군 함정 건조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조선 명가의 자존심을 걸고 함정을 완벽히 건조해 국가 해상 방위력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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