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16:41
포스코가 미래 첨단함정 신소재 개발에 뛰어든다. 포스코는 HD현대중공업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마덱스)에서 미래 첨단함정 신소재 개발과 실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부문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고망간강을 함정 선체에 최초로 적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조선 분야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용으로만 사용해 온 고망간강의 용도를 확대 적용해 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장 변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고망간강은 자성을 띠지 않는 비자성 특성을 가진 강재로, 기존 함정에서 필요했던2024.07.23 09:26
한화그룹의 대표 방산기업들이 함께 호주에서 열리는 해양방산 전시회에 참가하여 한화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한다.2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오는 24일부터 26일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IODS(Indian Ocean Defence & Security)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수상함, 잠수함과 각종 첨단 함정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총 3종의 호위함과 장보고-III 배치-2 잠수함을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은 함정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장비인 통합 전투체계(ICS)와 한국형 구축함 통합마스트(KDDX I-MAST) 등을 전시한다.한화오션이 전시한 호위함은 호주 해군의 작전 요구 사항에 맞는 최신무기 체계를 장착한2024.02.07 13:57
앨라배마주 모바일에 위치한 오스탈 USA 조선소(Austal USA)는 현대식 유도 미사일 구축함 크기의 강선 건조 능력을 추가하기 위해 조선소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은 미국 해군의 컨스텔레이션급 유도 미사일 호위함 건조를 위한 두 번째 조선소 선정 논의와 시점을 같이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오스탈은 19만 2000평방 피트 규모의 3개 베이 건물로 구성된 새로운 철강 시설 건설을 올 여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건물은 오스탈이 최근 인수한 모바일의 옛 앨라배마 조선소 부지에 위치한 4.5에이커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되면 모바일 조선소는 180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150만 평방 피트 이상의 제조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오2020.05.29 14:09
대우조선해양이 대한민국 해군 차세대 첨단함정에 적용될 스마트 기술 개발에 앞장선다. 대우조선해양은 해군, 산업계, 학계, 정부출연연구소 스마트함정 기술 전문가들과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스마트함정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술협의회에는 해군 미래혁신연구단, 고려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선급(KR), SK텔레콤,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GE, 마린전자, 이노시뮬레이션 등이 참여해 각 분야별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기술협의회는 대우조선해양 특수성능연구소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대우조선해양 특수성능연구소는 방산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함형개발을 위한2020.05.07 11:25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최초로 전기로 가는 최첨단 함정을 개발한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첨단함정에 전기추진체계를 추가하는 작업을 끝냈다고 밝혔다. 전기추진체계는 기계식 추진 장치 없이 전기로만 함정을 추진해 수중방사소음을 최대한 제한할 수 있어 대잠수함 작전에서 경쟁력이 있다. 또한 전기추진체계는 대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대용량 전기가 필요한 레일건(전기의 힘을 이용해 탄환을 발사하는 무기) 등 미래무기체계와 자동화, 무인화, 네트워크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체계를 스마트 함정에 탑재하는 데 유리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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