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 13:43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이 경기도 평택에 공급하는 ‘브래인시티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가’가 청약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브래인시티 메디스파크 로제비앙 모아엘가는 지난 8~9일 실시된 1·2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200가구 모집에 38명만 신청돼 마감에 실패했다. 5개 주택형이 모두 미달됐다. 전용면적 59㎡A형은 90가구 모집에 1·2순위를 합쳐 15명만 분양을 신청했고 전용 59㎡B형은 50가구 모집에 25명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560가구가 배정된 전용 84㎡A형에는 불과 14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또 167가구가 배정된 전용 84㎡B형은 3명만이 도전했다. 전용 101㎡형은 333가구가2024.11.19 21:37
KB자산운용의 사모 인프라펀드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가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미달을 기록했다. 발해인프라는 유료 도로 및 터널,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표 주관사인 KB증권과 공동 주관사인 키움증권, 대신증권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일반 청약을 접수한 결과 경쟁률은 약 0.27대 1로 집계됐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인 3.99대 1 경쟁률을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일반 청약 건수는 6000건을 간신히 넘겼고, 청약금의 절반을 미리 납부하는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120억원이 모였다. 공모가는 8400원이다. 발해인프라는 일반 투자자에게 약 960억2023.08.23 13:10
인천과 경기도 외곽에서 청약 미달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올해 서울에서 청약 경쟁률이 무려 6배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당분간 고금리 기조와 분양가 상승으로 분양가나 입지, 브랜드에 따른 선별 청약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 9일 인천 미추홀구 ‘포레나 인천학익’ 1·2순위 일반공급 접수에서 217가구 모집에 123명만이 신청했다. 최근 수도권 청약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서 눈에 띄게 저조한 성적이다. 지난달 18, 19일 청약 접수한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도 1275가구 모집에 896명이 신청해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2022.04.07 15:52
올해 1분기 전국 26개 단지에서 1순위 청약 미달이 나왔다.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며 브랜드 아파트에서도 미달 사례가 나오고 있다. 7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청약을 진행한 단지(민간사전청약 포함)는 113곳으로 이 가운데 26개(23.1%) 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됐다. 지난해 1분기에 88개 단지 중 18개 단지(20.5%)에서 1순위 청약 미달이 발생한 것에 비해 2.6%p 늘었다.올해 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한 지역은 최근 몇 년 간 주택 공급이 많은 대구를 비롯해 울산·전남·전북·전남·제주 등 지방이 주를 차지했다.특히 대구의 경우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롯데건2022.02.01 17:20
연초 대구에서 신규 분양한 아파트 3곳에서 '분양무덤'이라고 할 만큼 저조한 청약률이 나와 청약 미달 현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 3곳의 일반분양 1순위 청약률은 5∼10%에 그쳤다. 이는 청약이 저조한 상태라기 보다는 청약을 아예 외면하는 수준이라는 목소리도 들린다.대구에서 올해 첫 분양 아파트는 롯데건설이 달서구 본동에 짓는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로 1순위 청약률이 9.6%에 그쳤다.지난달 5일 일반공급 232세대와 특별공급 잔여분 238세대를 더한 470세대 1순위 모집에 고작 45명이 청약해 무더기 미달 사태가 벌어졌다.두 번째로 보광종합건설이 남구2019.10.23 17:04
올해 1~6월 상반기 분양 오피스텔의 76%가 청약 미달을 기록했다.22일 수익형 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분양 오피스텔 42곳 가운데 32곳이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수도권에 분양한 오피스텔 23곳 가운데 청약 마감에 성공한 오피스텔은 경기도 12곳 중 3곳, 인천 6곳 중 1곳 등 모두 4곳이다. 서울에서 분양 오피스텔 5곳 중 청약 마감 오피스텔은 한 곳도 없었다. 세종시, 지방 광역시를 포함한 지방도시의 청약 실적도 저조했다. 비수도권의 분양 오피스텔 19곳 중 6곳만이 청약 완료에 그쳤는데, 대구 2곳, 광주광역시 2곳, 충남 1곳, 제주도 1곳이었다. 이런 가운데 평균 청약 경쟁2019.08.08 16:42
최근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청약 과정에서 예비당첨자 추첨 배정을 놓고 논란이 일자 정부가 아예 주택공급규칙제도를 고치기로 했다. 가점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에서 예비당첨자가 미달하면 추첨이 아닌 '가점' 순으로 추가 당첨자 순번을 정하기로 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예비입주자 수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계약 순번을 추첨으로 정하도록 한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의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이미 국토부는 지난 5월 예비당첨자 비율을 기존 80%에서 500%로 확대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현금 부자, 유주택자인 무순위 청약자들이 투기 목적으로 청약 당첨자들이 계약을 포기한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하는 행위를 차단2019.05.27 16:29
3기 신도시 논란이 커지면서 그 불똥이 건설업계에까지 튀고 있다. 최근 양주, 검단 등 2기 신도시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연달아 ‘흥행’에 참패하고 있으며, 이미 계약을 마친 분양단지들도 해약을 요구하는 계약자들이 늘어나 시공건설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진행된 검단·양주 등 2기 신도시 아파트 청약 성적은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고 있다. 이달 중순에 분양에 나섰던 ‘검단 파라곤 1차’는 지난 22~23일 진행한 1·2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874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264개를 접수하는 데 그쳤다. 청약미달 물량만 610가구 발생한 것이다.이 아파트는 지난 7일 정부의2019.05.24 15:37
22~23일 청약 접수를 시작한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아파트 '과천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11.5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앞서 당해지역(분양 아파트가 속해 있는 지역)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되며 고분양가, 대출장벽 등 시장의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과천지역 역대 최다 1순위 청약 기록을 세우며 이같은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2~23일 이틀간 1순위 당해지역과 기타지역 청약을 접수한 '과천자이'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 676가구 모집에 총 7781명이 청약해 평균경쟁률 11.5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99㎡B타입에서 나왔다. 7가구 모집에 360건이 접수돼 51.4대 1의2017.08.02 19:45
최고 분양가 아파트로 화제를 모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일부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단지는 15개 주택형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개 주택형이 마감됐다.주택형별로는 전용 97㎡가 10가구 모집에 204명의 청약자가 나와 평균 20.4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이어 91㎡와 96㎡가 각각 18.5대 1, 10.8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당초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 4750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최고가에 대한 부담으로 특별공급에서는 2가구 당첨에 머물렀지만 600여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쏟아지는 기현상을 보였다.2016.11.09 17:28
두산밥캣이 일반공모청약에서 흥행에 실패했다.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두산밥캣이 지난 8~9일 진행한 결과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 통합 경쟁률(상장 주관사 3사 기준)이 0.2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주식수는 171만 3020주다. 청약증거금은 256억9530만원유입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미 대선 영향으로 오전부터 주식시장이 급락했고 이로 인해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라며 “일반투자자의 공모주 투자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2014.10.03 14:26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서초동 서초 삼호1차를 재건축하는 ‘서초 푸르지오 써밋’청약에서 1,2순위 미달사태가 벌어졌다. 부동산 열기가 뜨거워져 청약광풍이 일고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38가구 모집에 1911명이 접수해 평균 13.8대 1의 경쟁률을 올렸으나 104㎡ C(4가구)와 120㎡ B(28가구)에서는 1순위와 2순위 모두 미달사태를 빚었다. 대우건설은 이 미달 평형을 3순위로 넘겨 2일 밤 간신히 분양 절차를 마무리했다.대우건설은 청약률을 높이기 위해 중도금 대출에 대해 이자를 면제해주는 등의 특혜를 제공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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