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14:37
강원도개발공사가 산하에 있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경영진의 '내기 골프'를 감사하면서 사건을 축소해 감사하고 경징계로 서둘러 마무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공신력 있는 기관이 사건을 재감사 해줄 것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상습 공짜 라운딩, 돈내기 골프 알펜시아 대표이사 3개월 감봉 솜방망이 징계, 경영진 해임을 건의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24일 오후 1시 현재 이 청원에는 542명이 동의했다. 이 청원은 다음달 20일 마감된다. 청원인은 "강원도개발공사가 주도한 알펜시아리조트 경영진의 '무료 골프라운딩 감사' 내용을 공신력 있는 기관2021.01.09 06:59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청에 기초연금 지급과 함께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수급자 책정 반대 청원이 올라오는 등 반발 여론이 일고 있다. 8일 시작된 청원은 이날 오후 10시 현재 3176명이 동의했다. 청원은 “말도 안 되는 악행을 저지른 조두순에게 관련 혜택을 주는 것은 국민이 꼬박꼬박 낸 아까운 세금을 낭비하는 꼴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 “같은 국민인 것이 창피할 정도로 파렴치한 조두순에게 월 120만 원씩 세금을 투입하는 것은 말이 안 되며, 지금까지 낸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이와 함께 “이런 사람에게 매월 120만 원씩 준다는 것은2021.01.03 11:4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 대한 최종 선고를 앞둔 가운데, 이 부회장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청와대 국민청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의 몸을 만들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청원인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몇 년간 수사와 재판 그리고 이미 옥고까지 치렀다"며 "어려운 난국에 지난 몇 년 동안 수사, 재판, 감옥 등등으로 너무나 많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시달렸고 또한 충분히 반성하고 사과했다"고 주장했다.또 "살아있는 권력의 부탁을 어찌 기업인이 거절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이 세상2020.11.11 06:24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전세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원인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9일에만 3건의 전세 관련 청원 글이 게시됐다. '하야', '횃불'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한 청원인은 "집값과 전셋값 폭등으로 집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둘로 쪼개졌고, 가정에서도 불화가 생기고 있다"며 "그야말로 부동산에 미친 삶이 온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다"고 말했다.또 "임대차법을 시행하면서 전세가격 폭등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무능한 것이고, 예상하지 않았다면 무주택세입자를 기만한 것"이라며 "벼랑 끝 무주택서민들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느끼면 그 다2020.08.28 14:51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 참가자에게 일당이 지급됐다는 국민청원 글이 게시돼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집회에 지역 사람을 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확산한 단체 또는 개인을 처벌해 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전북 군산에 사는 장모님 전언에 따르면 '광화문 집회에 가면 일당 5만원과 음식을 제공한다'고 해서 주변 지인들이 서울 구경이나 다녀오자고 했다고 한다"며 "관광버스가 네 대나 동원됐다는데 개인이 하기에는 너무 조직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60여대 버스(를 동원하고) 그에 따른 많은 인원에게 일당과 식비를 제공해 (코로2020.07.11 05:36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는 데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답변 기준인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1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이날 오후 7시 45분 현재 20만70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이로써 청와대는 청원이 마감되는 다음달 9일부터 한 달 이내에 공식 답변을 내놓게 될 전망이다.청원인은 "박원순 시장이 사망하는 바람에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됐다"며 "성추행 의혹을 받는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는가. 조용히 가2020.07.02 10:34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의 고 최숙현 선수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최 선수 지인은 2일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글을 올려 "(전 소속팀) 경주시청에서 차마 말로 담아낼 수 없는 폭행과 폭언, 협박과 갑질, 심지어는 성희롱까지 겪어야 했다"고 호소했다.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인 최 선수는 지난달 26일 지인들과 어머니에게 '그 사람들의 죄를 밝혀 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후 부산 숙소에서 생을 마감했다.그는 지난 4월 경주시청 소속 선수와 관계자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대한체육회 스포츠 인권센터에 신고했다.하지만 가해자에 대한 처벌 등 아무런 조치가 없어 극단2020.05.15 11: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을 우려해 등교개학을 늦춰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5일 답변 기준선인 20만 명을 넘었다. 해당 청원은 지난달 24일 처음 게시된 이후 한 달 동안 2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최초 청원인은 "정부는 등교 개학을 5월 5일 전후로 추진하려는 것 같다. 등교 개학 시점을 구체화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 가능성 우려를 이유로 등교 개학을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수업은 등교 개학이 어려운 사태에서 합당한 대안이라 믿는다"며 "몇몇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교 개학을 서두르는 것보다는 온라인 수업의 장기화 대책을2020.05.14 08:01
'초등학교 1학년 제자에게 팬티 세탁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교사를 파면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지난달 28일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울산의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팬티 빨기 숙제 내고, 학생 사진에 '섹시 팬티' '공주님 수줍게 클리어' '매력적이고 섹시한 ○○'이라고 성희롱한 남교사를 파면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 글은 게재된 지 16일째인 13일 오후 8시께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청을 갖췄다. 14일 오전 7시 20분 현재 동의자 수는 20만1771명으로 나타났다.청원인은 "울산의 A교사는 온라인 개학 직후 학부모와 SNS 단체방을 만들어 학생2020.03.21 15:32
자신을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두 딸의 엄마라고 밝힌 네티즌이 작성한 '25개월 딸이 초등학생 5학년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청원인은 20일 올린 국민청원에서 "25개월 어린 아기가 초등학교 5학년 아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좋게 해결을 보려 이야기하려 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혼자 감당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이 청원인은 "평소 같은 아파트에 살며 교류하던 이웃의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지난 17일 집에 놀러와 딸과 놀아주다가 우리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다"며 "다음날 딸의 기저귀를 갈아주려고 보니 딸의 음부가 부어있고 아프다고 말했다"고 썼다.또 "딸2020.03.08 06:4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지자 공매도를 폐지하거나 한시적으로 금지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월말부터 이달 초까지 공매도를 폐지하거나 한시적으로 금지해 달라는 청원이 10건 정도 올라왔다.한 청원인은 "며칠째 시장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놓고 엄청난 수량의 공매도 물량으로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시장의 공포심을 이용한 악의적인 공매도 시스템을 일정 기간 제한하자"고 촉구했다.또 다른 청원인은 "코로나19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우리 금융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한시적인 공매도 금지를 강력히 요구2020.02.28 08:51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를 해산시켜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동의 인원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22일 올라온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강제 해체(해산)를 청원한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28일 오전 8시15분 현재 102만2092건의 동의를 받았다.청원자는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한다"며 "이번에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발 코로나19(확진자 급증)는 신천지의 비윤리적인 교리와 불성실한 협조 태도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다.또 "말로는 '정부에 협조'하겠다며 선전을 하지만, 언론에서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질본에서 연락 오면) 예배 참석을 안했다고 말하라', '댓글조작 가담하라2020.02.26 04:26
청와대 청원사이트에 문재인 탄핵이 뜨겁게 달라오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불만이 문재인 대통령 탄핵 촉구로 이저지고 있다. 청와대는 이 청원이 마감되는 다음 달 5일부터 한 달 이내인 4월 4일까지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한다. 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공식 답변 요건을 채운 것은 이번이 벌써 두 번째다. 청원자는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4일에 올린 청원에서 "우한 폐렴 사태에서 문 대통령의 대처는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하다"고 주장했다.청와대 국민청원에는 2019년 4월 북한의 핵 개발을 방치·묵인한다는 이유로 문2020.02.24 19:28
신천지예수교회를 강제로 해체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 참가자 수가 이틀 만에 50만 명을 넘었다. 지난 22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해당 청원은 이틀 만인 24일 오후 4시 50분 현재까지 53만9000여 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자는 "신천지는 설립 이래 지속해서 일반 기독교, 개신교 등 타 종교의 신도들을 비하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저질렀다"며 "포교활동이라는 명목 하에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비판했다.청원자는 또 "신천지 대구교회 발 코로나19의 대구·경북지역 감염 역시 신천지의 비윤리적 교리와 불성실한 협조 때문"이라며 "언론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에)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하라' 등 코로나19 방역2020.02.24 04:32
청와대 국민청원 해도 너무한다 신천지 때문이라고? 코로나 학원 휴원 중국인 입국금지청와대 국민청원 신천지 우리가 피해자 중국인 입국금지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합니다.참여인원 : [ 417,373명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강제 해체(해산)을 청원합니다. “MBC 피디 수첩 동영상, 신천지를 탈퇴한 자들의 신천지 경험담, 신천지를 탈퇴한 여자의 간증 동영상 등을 종합해 보면 종교 집단으로서의 신천지 교회는 내부적으로 상당 부분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종교로 보이며 ... 채권자(신천지)가 제출한 자료를 종합하여 보아도 이 사건 프로그램 중 채권자(신천지)의 신도와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