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4 15:35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8일 낮 여야 원내대표들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는다. 오찬에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24일 "문 대통령이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국민의 국회' 초석을 놓을 김 원내대표와 주 원내대표를 28일 청와대로 초청, 양당 원대대표와의 오찬 대화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강 수석은 "이번 대화에서는 의제를 정하지 않고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산업 위기 대응 등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했다.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초청하고 양당 원내대표가 흔쾌히 응해 이뤄진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협치 제도화를 위한 노2019.07.18 06:18
1. 태풍 ‘다나스’ 북상…전국 흐리고 비태풍 ‘다나스’가 북상중인 가운데 목요일인 18일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엔 장맛비가, 서울·경기, 강원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와 경상도(경북 북부 제외) 50∼150㎜, 경북 북부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30∼80㎜, 충청도는 10∼40㎜다.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 지리산 부근은 250㎜ 이상, 제주도 산지는 15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서울·경기, 강원은 5∼5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다.2. 대일 초당적 합의 여부 주목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후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2019.07.16 11:59
여야 5당은 16일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을 열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자유한국당 박맹우·바른미래당 임재훈·민주평화당 김광수·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만나 문 대통령과 대표들의 회동을 오는 18일 오후 4∼6시에 열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청와대 회동은 지난해 3월 5당 대표 회동을 기준으로 1년 4개월, 지난해 11월 5당 원내대표 회동을 기준으로 9개월 만이다.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사상 초유의 한일 간의 무역갈등이 벌어지고 있고, 이것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이 사안을 최단 시일 내2016.09.12 10:2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 회동과 관련 “민생 문제를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경제 장관 배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날 회의의 청와대 배석자가 안보실장, 정무수석, 외교·통일부 장관이라고 통보받았다”며 “경제 관련 장관이 필요한데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이 얼마나 심각한지 확인하고자 배석자를 요구하는 중”이라며 “민생경제는 여도 야도 없고 오로지 국민만 있다”고 강조하면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회담을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위급해진 안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야당에서는 ‘민생회담’까지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추 대표는 “한진 사태 등 제2의 경제위기 신호탄이 터진 만큼 경제 관련 장관이 반드시 배석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이날 회의와 관련 “북한의 제5차 핵실험으로 촉발된 안보위기가 논의될 것”이라며 “안보문제는 여야를 구분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하지만 박 위원장은 “안보에 한정하지 않고 사드 배치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문제, 가계부채, 민생대책 등에 대한 국민의당의 생각을 그대로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16.08.11 17:49
박 대통령-새누리당 지도부 청와대 회동 주요 대화록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했다. 정오부터 약 1시간 50분간 이어진 만남에서는 8·9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에 대한 축하 덕담과 함께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경북 성주 지역 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부지 재선정, 김영란법 시행령 수정을 통한 농수축산물 규제 완화 등 민생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다음은 언론에 공개된 모두발언과 이 대표가 브리핑을 통해 전한 비공개 회동 내용 등을 주제별로 재구성해 정리한 것이다. 이 대표는 오찬 종료 후 약 25분간 박 대통령과 독대했다.' ◇ 인사말 ▲ 박근혜 대통령 =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전당대회 날 날씨도 너무 덥고 또 올림픽 기간이고 해서 걱정을 했다. 그런데 현장에 가보니 날씨보다도 당원들의 마음이 더 뜨거운 것 같았다. 당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당원들의 열망이 대단하고, 앞으로 당이 더욱 잘되지 않겠나 생각했다. 새 지도부 모두 국가관도 투철하고 소명 의식도 강한 분들이니 당을 잘 이끌어주시리라 기대한다. 자신을 비하하는 마음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러분부터 신념과 의지를 갖고 우리 국민이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한 번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힘을 내도록 이끌어 달라. 또 국민이 새 지도부에 바라는 바는 반목하지 말고, 민생 정치에 모든 것을 바쳐 달라는 것이다. 우리 당부터 화합하고, 또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오로지 국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갈 때 국민의 삶도 편안해지고 나라도 튼튼해진다. ▲ 이정현 대표 = 전당대회 직후에 저희를 초청을 해주신 데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특히 지금 사드 문제를 포함한 국가의 안위와 함께 폭염 속 전기 누진세와 관련해 국민의 요구가 많고, 추경과 경제활성화법 처리가 시급한 데다가 정기국회까지 다가오는 있어 빠른 시일 내 (당청이) 많은 대화를2016.05.13 21:05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3일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 지도부의 청와대 회동 결과에 대해 "그야말로 협치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27분 청와대 회동 직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동 성과에 크게 만족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시종 진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나름대로 성과 있는 대화가 오고 갔다"며 "경제, 민생, 안보 문제를 비롯해 상호 관심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협치의 첫 무대였다"면서 "협치의 실효적 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가 아니었겠나 하고 평가한다"고 했다.정 원내대표는 “특히 청와대와 정치권 간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고, 박 대통령은 직접 정례회동을 1분기에 한 번씩 해 폭넓은 국정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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