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12:48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인천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전(2018년 12월 1일~2019년 3월 31일) 같은 기간에 대비해 약 27% 개선됐다.11일 인천광역시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이는 2019년 계절관리제 도입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인천시의 대기질 관리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올해 여섯 번째로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는 시기인 12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를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인천시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3.5㎍/㎥로,2021.04.21 09:34
대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대폭 개선됐다고 21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최근 3년 평균 28㎍/㎥에서 올해 21㎍/㎥로 25% 감소했다. '나쁨' 일수는 28일에서 12일로 57% 감소한 반면 '좋음' 일수는 21일에서 43일로 105% 증가했다.특히,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척도가 되는 비상저감조치가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계절관리제 기간에 발령되지 않았다.시는 계절관리제 정책 효과와 더불어 조기폐차·전기차·저녹스보일러 지원 등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코로나19 경제상황, 기상여건 등 다양한 요인이 대기질 개선에 복합2020.02.25 15:43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초미세먼지 오염이 가장 심각하다고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주장했다.그린피스는 25일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인 에어비주얼이 출간한 '2019 세계 대기질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국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당 24.8㎍으로 1년 전보다 4㎍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는 에어비주얼이 조사한 98개국 중 26위이며 OECD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이다.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해당하는 기간은 1년 중 6.5%였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부합하는 시간은 17%에 불과했다.또 OECD 회원국의 도시 중에서 초미세먼지 오염이 가장 심각한 100대 도시 중 61개가2019.03.05 12:41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고농도 미세먼지로 수도권과 충청권에 비상저감조치가 닷새째 발령된 것과 관련, "미세먼지 대책에 모든 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세먼지 대책은 환경부만의 일이 아니다"면서 "정부나 지자체가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지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은 건설 현장에,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린이집에,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자체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해주기 바란다"면서 "이미 비상저감조치가 취해지고 있지만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추가 조치도 필요하다2019.01.13 13:39
한국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 중국 수도 베이징의 대기오염이 새해 들어 최악등급(엄중오염)을 기록했다. 베이징시환경관측센터는 13일(현지 시간) 하루 전인 12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4시까지 11시간 동안 베이징의 공기질은 6단계 가운데 최악등급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수치에서도 드러난다. 베이징 공기질은 전날 오후 4시에 5급(重度)이었으나 2시간 만에 최악등급인 6급으로 치솟았으며, 시내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초미세먼지(PM 2.5) 시간당 농도가 500㎍/㎥를 초과했다. 특히 오염이 최고조에 이른 전날 오후 9시에는 베이징 시내 중심의 6개 구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22㎍/㎥까지2019.01.11 04:19
[오늘 날씨] 기상청 초 미세먼지 농도 나쁨 , 중국 발 스모그 주말날씨 일기예보 비상 오늘 날씨 미세먼지 비상이다. 기상청은 11일 새벽 발표한 오늘날씨 일기예보에서 전국적으로 초 미세먼지 농도 나쁨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중국 발 스모그가 몰려오면서 주말날씨 일기예보에 비상이 걸렸다. 기온은 점차올라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정보 : 2019년 01월 11일 04시 20분 발표 < 기상 현황과 전망 >o 현재, 서쪽지방은 구름많고, 동쪽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o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2018.11.09 18:58
다가오는 주말 전국에 비 소식은 없겠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전망이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주말날씨 포커스' 방송을 통해 "이번 토요일(10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일요일인 11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전라도와 경상남도, 제주도는 제주 남쪽해상으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호남과 제주, 경남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안정한 고기압 내에서 국내·외 대기오염물질이 정체되면서 토요일 미세먼2018.10.23 11:56
23일 오전 서울 등 전국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서울 날씨' '인천 날씨' 등 각 지역 날씨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특히 흐린 날씨와 함께 하늘이 누런색을 띄면서 중국발 황사가 몰려온 것이 아닌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환경부 대기환경정보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에서 황사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충북, 충남, 전북 등지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있다. 특히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매우나쁨'까지 오른 지역이 많아 외출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전북 익산권역에2018.01.25 20:57
미세먼지 예보가 다음달부터 두번씩 제공된다. 현재 하루 단위로 나오는 미세먼지 예보가 다음 달부터는 수도권에서 오전•오후로 두 번 제공됩니다.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25일 비상저감조치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반나절 예보'를 신설이 주요 내용이다. 반나절 예보는 말그대로 오전•오후로 나눠는 미세먼지 예보로 내달부터 오전•오후 예보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일평균 50㎍/㎥)으로 예상될 때 수도권에 시범으로 적용된다 수도권 지역의 효과를 지켜본 뒤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중장기적으로 예보를 12시간•6시간 등으로 더 세분화하고, 예보 권역도 현행2018.01.18 17:54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시·도에서 이틀 연속 발효됐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효됐던 18일 오후 9시 해제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 오후 5시 기준 오는 19일 서울과 인천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보통’으로 예보했다. 하지만 경기·강원 영서·충북·전북·경북은 ‘나쁨’으로 예보됐다. 20일에도 대구·경북을 비롯한 대부분의 권역에서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일 것으로 예상된다. 노약자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황사마스크나 모자,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19일 금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2도까지 분포를 보였다. 춘천 -7도, 서울 -4도, 대전 -5도 등이 영하로 내려가2017.04.04 09:01
일본 전역에서 대기오염물질 ‘PM2.5’(초미세먼지) 농도를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환경부는 “중국의 대기 중 오염 농도가 재작년까지 2년 간 약 20% 감소하는 등 대기오염 대책이 진행되고 있다”며 해당 연도 4월에 남풍이 잦아 중국발 초미세먼지가 일본까지 도달하지 않는 기상조건이었던 점도 대기질 개선의 원인이 됐다고 분석했다.초미세먼지는 천식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키는 대기오염물질로 주로 공장이나 자동차 등에서 배출되지만 일본에서는 중국 대륙에서 건너오는 ‘월경(越境)성 오염’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일본은 일평균 농도 기준을 ‘35㎍/㎥ 이하’로 정하고 규제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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