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0:11
경기도교육청이 매년 반복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대상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는 매년 10월 중순경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이듬해 2월까지 이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이 밀집된 학교 환경에서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교육청은 기존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학령기 학생에 대한 별도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2026.02.09 17:02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 소상공인 가정의 초·중·고 자녀로, 선정 가정에는 책가방과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된다.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에는 가점이 부여되며, 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6년 2월 기준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가정이며, 접수는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통보되며, 지원 물품은 3월 중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KB손해보험은 이외에도 ‘안전한 점포 만들기’,2024.06.10 13:12
서울시의회가 교육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수립을 의무화하도록 입법예고했다. 1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성흠제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생성형 AI 활용교육지원 조례안’이 지난 4일 입법예고됐다. 이번 입법예고에 따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시범사업, 교육 프로그램, 교원·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조례는 교육현장에서 AI 활용에 따른 부작용 예방에 방점을 뒀다. 이에 따라 조 교육감과 각급 학교장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관련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 아울러 조례에 따르면 교원이 생성형 AI를 적절히2024.05.29 15:33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생 10명 중 8명은 주당 평균 7.3시간의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초등학생의 20% 가량은 정규 수업을 제외하고 하루 4시간 이상 공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 절반은 성인용 영상물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29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이같은 내용 등이 포함된 ‘2024 청소년 통계’를 발표했다. 청소년 통계는 청소년 기본법에서 정의한 청소년(9∼24세)의 교육·건강·여가·사회참여 등 육체적·정신적 상황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조사한 것이다. 조사 결과 지난해 초·중·고생 사교육 참여율은 78.5%로 전년 대비 0.2% 포인트(p) 증가했다. 학교급별2024.03.03 12:34
서울시교육청은 저소득 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4일부터 22일까지 초·중·고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교육급여와 교육비의 전체 예산은 약 648억원으로, 총 12만7000여명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학생에게 교육활동 지원비, 고등학교 입학금 및 수업료, 교과서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교육급여는 초·중·고 모두 평균 11.1% 올랐다. 교육비는 고교 학비와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수익자 부담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지원 대상인 학생은 학비와 급식2023.08.30 14:57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수가 1년 사이 10만명 가까이 줄었다. 특히 유치원생이 5% 넘게 줄어 감소 폭이 컸다. 다문화학생은 18만명으로 지난 2012년 조사가 시작된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은 18만1800여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3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교육기본 통계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2만906곳, 고등교육기관 1937곳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유·초·중·고교 학생 수는 578만3612명으로 전년도 587만9768명보다 9만6156명(1.6%)이 감소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2020.07.22 14:35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4명 중 1명은 비만이거나 과체중이었다. 매년 가장 많이 겪은 질환으로 꼽히는 근시 등 시력 이상과 충치 문제도 개선이 미미하거나 더 늘었다.교육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 초·중·고생의 신체발달 상황과 건강생활 실천정도 및 주요 질환을 알아보기 위해 전국 1023개 표본학교의 건강검사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문제는 시력 이상과 치아우식증(충치) 이었다.시력 이상의 지표인 나안시력 0.7 이하 또는 교정중인 학생의 비율은 지난 2017년 이후로 53% 수준을 유지하며 최근 5년간2020.04.16 16:24
롯데장학재단은 교육부, 교보문고 등과 함께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북드림 (Bookdream)’전자도서관을 긴급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이 초·중·고 학생들은 온라인 등교 기간 기존에 이용했던 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고,전자도서관 이용방식도 시도교육청마다 달라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전자책 전국 지원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독서 지원은 교육부의 독서교육종합시스템을 교보문고 서버와 연동해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다. 또 ‘북드림’전자도서관에는 청소년 필독도서와 추천도서를 포함해 인문, 교양, 역사, 자기2020.02.11 15:06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중 55.5%는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63%에 비해 7.5%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남북관계 경색 국면이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도도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지난해 10월 21일~11월29일 전국 초·중·고 598개교 학생 6만6042명, 교원 3817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생과 교사들의 북한 ‧통일에 대한 인식과 각급 학교의 통일교육 운영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 '북한(정권)에 대한 생각'이라는 질문에 '협력'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2019.02.28 16:37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이하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2019학년도는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현실화해 취약계층의 교육기회를 적극 보장하기 위해 교육급여의 항목별 지원 금액을 2018년에 비해 대폭 인상했다.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초등학생은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로 전년도 대비 8만 7,000원이 인상된 20만 3,000원(부교재비 13만 2,000원+학용품비 7만 1,000원)을 지원 받는다. 중‧고등학생은 12만 8,000원이 인상된 29만원(부교재비 20만 9,000원+학용품비 8만1,000원)을2018.03.14 17:34
한국선주협회는 초중고생 대상 해운 교육 확대를 위해 한국해양교육연구회와 공동으로 해운 교육 로드맵 개발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해양교육연구회는 지난 2009년 9월 해양입국을 위한 인재양성과 해양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관계자의 인식 확대를 위해 설립, 현재 전국 500명 초중고 교원 가입해 있다. 한국선주협회는 초중고 교원의 해운과 연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학교 현장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대상 승선교육을 시행했다. 올해 1차 승선교육자인 한국해양교육연구회 신춘희 회장과 서형기 부회장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현대상선 소속 ‘현대 포스호’에 승선(부산→상해)하여 해운물류의 흐름과 선박운항2015.10.14 14:39
금융감독원은 초중고생이 금융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3종류의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금감원은 금융당국과 은행 등17개 기관의 금융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한 교재, 초등학생이 수학 등의 과목과 연계해 금융을 배울 수 있는 교재, 고등학생이 온라인 기반으로 금융을 학습할 수 있는 이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해 초중고교와 시도교육청은 물론 아동복지지설에도 배포한다.금감원은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이러닝 콘텐츠, PDF 파일, e-Book을 게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자에게는 무료로 교재를 배송한다.2015.02.11 10:20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포동해 귀엽다는 말이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다. 청소년들의 비만으로 시력이상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교육부가 11일 발표한 '2014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생 가운데 고도비만이 1.4%, 중등도비만이 6.0%, 경도비만이 7.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비만도는 학생의 체중이 성별, 신장별 표준보다 더 나가는 정도를 백분율로 산정한 것으로, 경도 비만은 20∼30% 미만, 중등도 비만 30∼50% 미만, 고도 비만은 50% 이상으로 구분된다.전체 비만 학생 비율은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14.3%를 유지했다가 2012년 14.7%, 2013년 15.3%로 증가 추세였으나, 2014년에는 15%로 소폭 하락했다.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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