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13:40
주문 후 몇 시간 만에 온라인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는 '총알 배송' 시대가 도심 곳곳에서 현실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도심 내 새로운 유형의 물류시설인 '주문배송시설(MFC)' 도입을 위한 '물류시설법' 개정안이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E-커머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새벽·당일 배송과 같은 빠른 배송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물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빠른 배송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MFC 도입을 추진해 왔다.MFC는 소형·경량 화물을 미리 보관하고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즉시 배송하는 시설이다. 기존 물류시설과 달리 도심 내 소2020.09.26 06:34
"고객불만 제로를 추진하고 있다."전남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불만 제로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남도장터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증가와 친환경 꾸러미 지급 등에 힘입어 지난 4일 기준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8월 말 대비 7.4배 가량 급성장했다.전남도는 오는 28일까지 도내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남도장터 원산지 표시 및 식품안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부정 유통이나 소비자 불만이 많은 제품, 구매자에게 공지하지 않은 배송 지연 등 소비자 기만, 고의성이 명백한 업체의 경우 즉각 퇴출시키는 '원스트2020.03.26 14:06
한세드림이 유아동복 업계 최초로 '총알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한세드림은 자사 계열 쇼핑몰 아이스타일24에서 아침에 주문하면 당일에 도착하는 '총알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총알배송 서비스는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주문 건에 대해 당일 배송을 진행한다. 해당 브랜드는 △모이몰른 △컬리수 △플레이키즈프로 △컨버스키즈 △리바이스키즈 등이다. 당일 배송을 원치 않을 경우 일반 배송으로도 받을 수 있다. 배송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권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4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도 무료다.한세드림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외출이 힘든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아이를 키우는 고객2020.03.22 08:20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모든 것이 온라인화됐다. 특히 쇼핑 부문에서는 생필품에서 시작해 사소한 것까지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되면서 배송 서비스 강화 조짐이 보인다. 이커머스 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배송 혁명이 유통가 전반으로 확대고 있는 것이다. 22일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쇼핑에 익숙한 소비자가 온라인 시장으로 들어오면서 배송 혁명 중요성이 더 커졌다"면서 "온라인 쇼핑에 친숙하지 않으면 주문 후 수령까지의 시간을 더 길게 느끼는 경향이 있어 배송 서비스 확대가 큰 화두다"라고 말했다.최근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경우 자사 계열사인 패션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와 제휴를 맺고 당일 주문한2020.02.12 05:30
온라인 유통가가 다양한 배송 서비스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송 혁신으로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쿠팡이다. 2014년 상품 직매입과 익일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로켓배송' 도입 이후 2015년 국내 이커머스 기업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이커머스 업계 단독 1등 자리를 치고 올라갔다.마켓컬리는 '샛별 배송'을 내세워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브랜드다. 샛별 배송은 고객이 전날 오후 11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7시 현관문 앞으로 제품을 배달한다. 마켓컬리는 샛별 배송 마케팅의 성공으로 3년 만에 50배 성장, 회원 수 300만 명을 기록했다. 최근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한 종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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