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0 14:21
지난해 12월 7일 방송을 시작해 6개월을 달려온 '최고의 연인'이 마침내 종착역에 도착했다.MBC 저녁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연출 최창욱·최준배, 극본 서현주)이 20일 종방 한다.마지막 회인 116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다사다난했던 순간들과 속앓이, 그리움 등으로 끝이 보이지 않았던 인연들이 뒤를 돌아보는 장면이 펼쳐진다.한아정(조안 분)은 오랜 절친이자 자신을 짝사랑해온 정우혁(박광현 분)과 마침내 새 출발을 한다. 우혁은 아정의 딸 박새롬(이고은 분)에게 "새 아빠에게 뽀뽀해줘"라며 "사랑 많이 먹고 튼튼해져라"면서 단란한 한 때를 보낸다.장폴(김정학 분)이 운영하는 루비 컬렉션 한국지사장인 최영광(강태오 분)은 밀라노 본사로 발령을 받는다. 영광은 강호(곽희성 분)를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다음 주에 밀라노 본사로 갑니다"라며 서로 인사를 나눈다. 장폴은 어렵게 다시 만난 여동생 나보배(하희라 분)를 위해 콘서트를 열어준다. 가족 모임에서 최규리(이아현 분)가 "콘서트도 다 열고 언니는 출세 했어요"라고 말하자 장폴은 "그건 우리 보배가 노래를 워낙 잘해서 그런 거죠"라면서 쑥스러워 한다. 보배의 시어머니인 장복남(오미연 분)은 딸 규리와 사위 이봉길(안보현 분)의 임신 소식을 알리고, 두 사람은 가족 모두에게 축하를 받는다.강호는 수감된 백만석(정한헌 분)에게 면회를 가서 "아버지"라고 부르며 화해를 이끌어 낸다. 외면하는 백만석에게 강호는 "저한테는 아버지세요. 키워준 아버지"라고 밝혀 탐욕으로 똘똘 뭉친 백회장이 마침내 강호를 "내 아들"이라고 부르며 참회하는 장면이 그려진다.극중에서 백만석과 함께 악의 양대 축으로 활약을 펼친 고흥자(변정수 분)의 결말은 20일 밤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116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녁 7시 17분 방송.후속작으로 백화점 판매사원인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알파 신데렐라' 이야기를 그린 박민지, 김정훈 주연의 '다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