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05:17
[인물 프로필] 이혜훈 "서울대 똥파리 82학번"... 김민석 나경원 이혜훈 전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파격 발탁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혜훈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에서 3선 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중구성동구갑에 출마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의장을 각각 임명했다.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 전 농식품부 식량2025.11.25 22:09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이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최 전 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했을 당시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의혹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국회는 지난해 12월 26일 마은혁, 정계선, 조한창 3인의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추천했다.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국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들을 임명하지 않았다.이후 지난해 12월 27일 국회에서 한 전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최2025.10.20 16:06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계엄을 하면 안 된다고 계속 주장했다는 얘기를 들었고, (계엄) 메모에 대한 얘기는 그 당시 전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의 "12·3 계염 당시에 (최 전 부총리가 쪽지를 읽었는지) 들은 적이 전혀 없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앞서 이 총재는 계엄 직후인 지난해 12월 한은을 방문한 기재위 소속 야당 의원들에게 '최 부총리가 계엄 전 소집된 국무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강하게 제시한 뒤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사의를 표시하려 한 것을 만류했다'는 취지로 전했2025.05.02 14:19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격 사퇴하면서 '경제 컨트롤타워' F4 협의체의 공백과 혼선이 불가피 해졌다.김범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은 2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했다F4회의는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주재해왔다. 그러나 지난 1일 밤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소추안 상정 추진으로 최 전 부총리가 사임하면서 김범석 대행이 회의를 주재했다.참석자들은 최 전 부총리의 사임과 관련해 "관세 충격으로 경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고 새 정부 출범이2025.05.01 21:39
더불어민주당이 1일 오후 8시 30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조사결과보고서 채택안을 상정하며 탄핵안 처리를 본격화했다. 최 부총리 탄핵안은 지난 3월 21일 민주당 주도로 발의돼 본회의에 보고됐다가 법사위로 회부된 상태로,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 상정도 검토 중이다.만약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탄핵돼 직무가 정지될 경우, 정부조직법에 따라 차기 대통령 권한대행은 교육부총리인 이주호 부총리가 맡게 된다. 그러나 이주호 부총리 역시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이 최 부총리와 크게 다르지 않아, 정치권의 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만약 이주호 부총리마저 직무를 수행할2025.05.01 20:53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공식 사임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가 다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이관됐다. 이에 따라 최 부총리는 오는 2일부터 대통령, 총리, 경제부총리, 기재부 장관 등 4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한 총리 사임에 따라 1일 자정부터 권한대행 직이 최 부총리에게 넘어간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3월 24일까지 한 총리 직무 정지 기간 87일간 권한대행을 수행한 바 있다.한 총리의 퇴진과 대선 행보로 인해 국정 리더십의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최 부총리는 다시 국정 전면에 서게 됐다. 특히 오는 7월 8일 만료 예정인 한2025.04.28 21:27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 논란에 대해 “추경은 규모보다 내용과 효과성이 더 중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최 부총리는 예결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15조~20조원 규모 증액 가능성을 묻는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 질의에 “추경 규모를 너무 크게 할 경우 국채 시장, 재정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신용평가사들의 평가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 “최근 한 차례 연기된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도 국채 발행 확대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대외 신인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WGBI 편입2025.04.25 06:17
최상목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현지 시각) 미 재무부에서 열린 한·미 2+2 통상 협의에서 한·미 양국 모두에 이득이 되는 호혜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기획재정부는 이 회의가 끝난 뒤 보도 자료를 통해 “최 부총리는 미국이 부과한 상호관세와 품목별 관세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재부는 “최 부총리가 한국은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최 부총리가 한국의 현 상황 등 제반 상황을 고려할 때 차분하고, 질서 있는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미국 측에 설명했다”고 밝혔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속 가능하고, 균형감 있2025.04.23 23:16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에 방문했다. 미국과의 중요한 통상 협의 앞두고 세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며 몸을 풀고 있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부총리가 이끄는 방문단은 23일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한 후 안제이 도만스키 폴란드 재무장관,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와 연이어 양자 면담을 가졌다.최 부총리는 오는 25일까지 사흘 동안 현지에 머무를 예정이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등에 참석할 예정이나 가장 중요한 일정은 24일 예정된 한미 2+2 통상협의가 될 전망이다.이번 통상협의는 최 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의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2025.04.16 18:26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탄핵과 관련해 “변화(경제부총리 탄핵소추)가 있는 경우 (외국이) 부정적으로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경제부총리가 탄핵 소추되면 외국이 한국 상황을 어떻게 보겠나”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재는 국무위원의 탄핵 시도나 형사고발 등이 우리나라 대외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데 동의하냐는 질문에는 “전체적인 정치 불확실성은 (국가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친다”며 “원인과 관계없이 경제적·정치적 불확실성이 있는 경우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2025.04.09 19:57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10조원 추경에 대해 다음 주 최대한 빨리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는 각 부처 추경안을 반영해 다음 주 초 추경 예산안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통상대응 및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3조∼4조원, 서민ㆍ소상공인 지원 3조∼4조원을 투입할 전망이다. 최 부총리는 9일 정부가 추진하는 10조원 추경 관련 "실무적인 작업을 해 다음 주 최대한 빨리 제출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사과 과수원 '내포농원'을 방문해 사과 개화기 생육 상황과 스마트 과수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각 부처 소요안을 취합해 다음 주 초 추경 예산2025.03.30 16:44
정부가 산불 피해 지원, 통상·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 3대 분야에 집중한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과 관련해 최 부총리는 "산불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소요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면서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의 온전한 일상 복귀를 위한 재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이번 사태와 같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진화 체계 고도화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통상 리스크에 대응하고,2025.02.21 13:5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2월 중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21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하는 F4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국가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평가되는 80% 수준까지 안정화될 수 있도록 경상성장률(올해 전망치 3.8%) 범위에서 일관성 있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목 GDP상 가계부채 비율은 최근 90%대 초반까지 내려오며 하락 흐름을 보이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은 한참 넘어섰다. BIS는 명목 GDP 대2025.01.30 11:5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3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개최했다.F4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구체화로 인한 극내외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FOMC는 이날 새벽(한국시간 기준) 미국 기준 금리를 4.25~4.50%로 동결했다. 지난번과 달리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추가 금리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기재부는 FOMC 회의 결과2025.01.13 22:14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 고등학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기한을 3년 연장하는 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에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청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의힘 건의에 따라 야당 주도로 통과한 이같은 법률 개정안 2개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 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개 법안에 대해 정부에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참고서격인 ‘교육자료’로 규정해 격하시키는 내용이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 정책인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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