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9 11:09
'노을이' 최성원(31)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하차한다. JTBC '마녀보감' 제작사인 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는 9일 "촬영 도중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던 최성원씨는 평소와 달리 회복 속도가 더뎌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고,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최성원의 드라마 하차 소식을 전했다.그는 지난 4일 병원 진단을 통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최성원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마녀보감'에서 최성원은 주인공 허준(윤시윤 분)의 절친한 친구 동래 역으로 캐스팅돼 2회분까지 촬영 중이었다. 제작진은 최성원의 하차로 대본을 수정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사는 "급성 백혈병은 치료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완치율이 높다"며 “최성원씨의 경우 조기에 발견돼 집중 치료를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진단 소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최성원이 주요 배역이었던 만큼 제작진의 안타까움도 크지만 배우의 치료 및 회복이 최우선이므로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최성원은 2007년 뮤지컬로 데뷔했으며 2010년 KBS 2 예능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성덕선의 남동생 성노을로 출연해 노래와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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