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3 05:00
스위스국제항공이 신규 취항지로 인천(서울)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스위스국제항공은 앞으로 보잉 777 신기재 도입을 추진하면서 장거리 신규 취항지를 물색하고 있다. 토마스 클루어 스위스국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말이나 2020년 초 보잉 777 2대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기재 도입과 동시에 새로운 노선 개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신규 취항지는 워싱턴 DC와 인천이다.항공사 수익성 측면에서 보면 북미 지역인 워싱턴DC가 유력하나, 더 넓고 다양한 노선의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인천이 될 가능성이 크다. 토마스 클루어는 “네트워크 플래너 입장에선 워싱턴을 추천하겠지만2017.01.31 09:42
제주항공이 시너지 창출을 위한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한다. 제주항공은 'AK 몰(MALL)'에서 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해외 각 도시 여행에 필요한 특화상품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AK 몰은 이벤트 페이지에 중국, 일본,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대양주(괌, 사이판) 등으로 구분해 제주항공 여행객들이 실속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적합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필리핀 세부,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으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수영복, 스노클링 장비, 튜브 등 수영용품이, 괌과 사이판 여행객에게는 골프용품 등이 준비됐다. 또 제주항공 승무원이 추천하는 화장품, 향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코너와 여행 필수품목인 캐리어와 모바일 데이터쿠폰 등의 판매코너도 마련됐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2%를 '제주항공 리프레시(Refresh)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AK 몰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리프레시 포인트는 제주항공 항공권 예매나 다양한 부대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1포인트당 10원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권 구매에서 여행준비과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제주항공 여행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2015.11.25 11:19
일본 최초의 제트 여객기 미쓰비시 리저널 제트(MRJ)의 취항지가 아이치현 소재 추부 국제공항으로 결정될 전망이다.아사히신문은 25일 "연비와 회전율이 좋고 지방이나 해외를 직접 연결하는 역할도 기대된다"면서 MRJ가 추부 공항 등의 거점 공항과 지방을 연결하는 노선에 취항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 11일 나고야 공항에서 MRJ의 첫 시험 비행을 입회한 미쓰쿠라 타츠히코 전일본공수(ANA) 이사는 "추부 공항이 취항지 중 하나로 유력하다"고 밝힌 바 있다. ANA는 MRJ의 첫 번째 고객사로 오는 2017년 봄부터 25기를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이다.현재 추부와 오사카(이타미), 후쿠오카 등 지방을 연결하는 노선에 보잉 B737-500(좌석수 120 석)과 캐나다 봄바르디아사의 프로펠러 기종 DHC8-Q400(좌석수 70석)을 투입하고 있으며 추부 발착으로 총 16개의 공항과 연결 중이다. ANA는 좌석수 약 90석인 MRJ 두 기종을 이 노선에 투입해 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일본항공(JAL)도 MRJ를 32대 구입한 상태로 오사카를 거점으로 국내선에 투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MRJ는 미국산 최신 엔진을 탑재하고 공기 저항을 줄인 디자인으로 연비가 경쟁 기종보다 20%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2015.04.27 10:52
카타르항공은 여행객의 수요 증대에 맞춰 유럽과 중동의 10개 인기 노선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카타르항공은 최근 ‘꽃보다 할배’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테네(그리스) 노선을 비롯해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앙카라(터키), ∆가심(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사우디아라비아), ∆바스라(이라크), ∆나자프(이라크) 등 7개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아테네 노선은 오는 6월 1일부터 주 14회에서 21회로, 자그레브 노선은 7월 1일부터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된다. 이스탄불과 함께 터키의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앙카라는 7월 3일부터 주 7회 운항을 시작하며, 사우디아라비아의 타이프는 5월 16일부터 주 7회, 가심은 7월 17일부터 주 10회 운항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카타르항공은 여름휴가 기간 동안 인기 휴양지 노선도 한시적으로 증편한다. 알렉산드리아(이집트) 노선은 6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주 10회에서 14회로, 라르나카(사이프러스) 노선은 6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 주 5회에서 7회로, 살랄라(오만) 노선은 7월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 11회에서 13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최고경영자(Group CEO)는 “고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여행객들과 비즈니스 방문객들이 특히 많은 노선을 선별해 증편을 결정했다’며 “이번 인기 노선 강화와 더불어 승객들이 목적지까지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5성급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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