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1:14
교보생명이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본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레켐비를 특약 합산 2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한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 경도·중등도치매 환자에 진단보험금(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해 간병비 부담을 덜어준다. 장기 간병 보장도 늘렸다. 기존 180일 한도였던 입원간병인 사용 일당 보장일수를 최장 365일(요양병원은 180일)까지 늘렸다. 입원간병인사용특약2026.01.20 14:23
흥국화재는 업계 최초로 표적치매치료를 위한 필수 검사인 ‘MRI검사비’ 보장 특약을 개발해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 흥국화재는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특약에 대한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특약은 한국에자이 HED팀과 협업해 개발됐다. 특약 가입자는 CDR 0.5점에 해당하는 최경증 치매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치료제 투약 또는 투여의 치료 과정 중 MRI 검사를 시행한 경우 최대 50만원을 3회 한도로 받는다. 치매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레켐비’의 처방 병원의 MRI 검사2025.10.23 09:21
SK케미칼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리바이오와 함께 치매치료제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가 손잡고 개발에 나선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을 기반으로 한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5.37% 상승한 7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7만9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우선주인 SK케미칼우 역시 20% 치솟았다.아리바이오는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 기술이전을 받은 뒤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2025.10.22 17:11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에 대해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아리바이오와 협업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아리바이오와 함께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성분명: 미로데나필. Mirodenafil)에 대한 개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 (mirodenafil)을 기반으로 한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은 이후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로데나필의 차세대 제형 개발 △글2025.02.26 09:2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신경외과 박동혁, 김장훈 교수와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김종훈 교수, 의과학과 금동호 교수 연구팀이 혈관성 치매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의 효과를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혈관성 치매는 뇌의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발생하는 치매의 한 종류로 전체 치매 환자의 약 20%를 차지한다. 뇌졸중 생존자 중 약 30%에서 발병하며 그 외 만성 대뇌소혈관질환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으나 알츠하이머 치매처럼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동물모델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세 그룹은 각각 정상 그룹, 혈관성 치매 그룹, 신경전구세포 투여 그룹으로 구성됐다. 신경전2025.01.22 17:01
흥국화재은 22일 업계 최초로 ‘최경증 치매 치료비’를 보장하는 ‘흥Good 가족사랑 간편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경증 치매(CDR 0.5점)와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표적치매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신개념 치매 간병보험이다.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 특약은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하는 ‘레켐비’와 같은 약제비를 보장한다. 레켐비는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기존 약제와 달리 치매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약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경증 치매(CDR 0.5점)와 경증 알츠하이머 상태의 단계에서 치료 효과를 발휘한다.보험금 지급 조건은 △최경증 치2024.10.29 16:00
최근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 애브비가 존슨앤드존슨(이하 J&J)의 기술과 투자로 설립된 알리아다 테라퓨틱스(이하 알리아다)를 인수했다.29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애브비는 알리아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알리아다를 인수하기 위해 애브비는 알리아다의 모든 주식을 14억 달러(약 1조9300억원)로 매수하게 된다.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알리아다는 지난 2021년 J&J 벤처 부문 투자회사와 RA 캐피탈 매니지먼트 시드펀딩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특히 이 기업은 J&J가 개발한 중추신경계 질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기업은 혈액-뇌 장벽(일명 BBB) 교차 기술을 보유2024.07.26 09:24
동아에스티는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현지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 국제 학회(이하 AAIC)에서 타우 표적 치매 치료제로 개발중인 'DA-7503'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AAIC는 알츠하이머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 학회로 매년 전세계 석학들을 비롯한 연구자 및 관련 제약·바이오 회사가 모여 알츠하이머 질환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동아에스티는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및 타우병증 질환 모델에서 DA-7503의 타우 병증 개선 및 뇌척수액 내 타우 감소 효과'를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한다.발표에서는 알츠하이머병 및 타우병증 질환 동물 모델에2024.07.23 10:42
전남 구례군은 올해 7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월 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802만2000원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치매 돌봄 강화와 치매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60세 이상 구례 군민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료 약 처방이 기재된 처방전, 약제비 계산서,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소득 기준 확인 후 지원 신청할 수 있다2024.06.20 12:39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소득 기준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의 치매 돌봄 강화와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 36만 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소득기준 확대로 5600명이 추가로 지원을 받게 돼 올해 치매치료비 지원 대상은 총 2만 9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해야 치료비를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치매환자는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2024.06.03 16:35
비보존제약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메빅사'을 출시했다고 3일밝혔다.메빅사은 중등도 및 중증으로 진행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로 기억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관여하는 NMDA 수용체가 과도한 자극을받아 생길 수 있는 뇌신경 세포 파괴를 줄여 알츠하이머 증상을 완화하는 NMDA 수용제 길항제다. 주요 성분인 메만틴염산염은 중등도 이상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널리 사용된다.비보존제약은 올해 메빅사정을 새로 선보이며 '콜린세레이트', '비보존도네페질'과 함께 경도부터 중증까지 치매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메빅사정10㎎은 1일 1회 경구 투여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매일 동일한 시간에 투여하고 필요한 경우 1일2023.12.23 08:28
일본 제약 회사 에이사이는 2026년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카네맙(레켐비) 사용을 신청할 예정이다. 대상은 뇌에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가 축적되어 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이다. 조기에 이 병을 예방할 수 있으면 의료비나 간호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에이자이와 바이오젠이 개발한 레카네맙은 뇌에 축척된 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 효과를 지녔다. 미국과 일본에서 이미 승인을 받았으며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가벼운 인지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사용될 것이다.아밀로이드가 축적되었지만 치매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초기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단계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효과와 부2023.12.14 07:44
일본 제약회사 에이사이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카네맙'(상품명: 레켐비)을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의료심의회는 13일 건강보험에 이 약품의 이용을 승인해, 20일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레카네맙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최초의 약물이다. 나이토 하루오 에이사이 CEO는 기자회견에서 "알츠하이머병은 이미 치료 체계가 확립된 분야와는 달라 처음부터 체계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레카네맙은 에이사이와 미국의 바이오젠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지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를 환자의 뇌에서 제거한다. 임상시2023.11.03 14:10
인천 중구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의 자격관리를 위해 정기 소득기준조사를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증상의 호전 또는 악화 방지를 위해 치료·관리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노후 삶의 질을 제고해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관내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건강보험료 본인 부과액 기준)다. 치매치료관리비 보험 급여분 중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정기 소득기준 조사는 지원에 대한 지속 여부 결정 등 대상자 적격 관리를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2023.10.19 07:45
국내 제약사들이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치매치료제 개발에 열을 올리는 추세다. 특히 삼진제약은 다국가 임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협업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치매치료제들의 임상시험계획서가 규제당국으로부터 허가받으면서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휴메딕스의 장기 지속형 치매치료제 'GB-5001'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 이 치료제는 휴메딕스와 지투지바이오, 한국파마가 공동개발하고 있다. GB-5001은 도네페질 성분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지투지바이오의 플랫폼 기술 이노램프를 적용한 주사제다. 앞서 휴메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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