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9 11:55
누가 역(易)의 창조자이자 발견자일까. 이것을 설명하려면 우리의 시조인 환웅님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치우천황은 환인이 내려 보낸 환웅의 14대 직계손이다. 그가 십간십이지를 자유자재로 다스렸다는 것은 조상으로부터 그러한 도술을 이어받았다는 뜻이 된다. '환단고기' 삼성기전 하편에 보면, 환인은 환국 말년에 홍익인간·이화세계, 즉 세상을 이치에 맞게 교화해 인간을 널리 유익하게 하기 위해 환웅을 태백 꼭대기 신단수로 내려 보내기로 했다 한다. 바로 배달국의 탄생이다. 그때 반고(盤固)라는 자가 환웅과 다른 길로 가길 원해서 십간십이지의 신장을 거느리게 하여 삼위산 납림 동굴로 보내 나라를 세우게 했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또 이 반고라는 자가 자기들 시조라고 하는데 터무니없는 억지다. 반고는 환웅과 더불어 환인의 자식이고, 땅으로 강림한 위치를 볼 때 티베트나 묘족의 조상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타당하다. 반고에게 딸려 보낸 십간십이지의 신장을 환웅에게도 딸려 보냈다. 환웅은 3000무리를 거느리고 이 땅에 내려왔는데 풍백(風伯), 우사(雨師), 운사(雲師) 등도 함께 있었다. 그들이 누구인가. 바로 비, 구름, 바람, 번개, 해 등을 마음대로 부릴 줄 아는 십간병사들의 일부가 아닌가! 십간병사들이 있었다는 것은 십이지신도 함께 있었다는 뜻이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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