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11:59
현대건설이 칠레 최대 국책사업인 차카오 운하 해상교량(Chacao Bridge) 건설의 공사비 증액협상을 10개월 가량 끌어오다 칠레 정부와 증액 규모에 합의하고 마침내 논란을 매듭지었다.22일(현지시간) 칠레 뉴스매체 노티치아스 포엘 문도에 따르면, 칠레 공공사업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차카오 교량 수정계약 합의 소식을 보도했다.외신은 발주자인 현대건설이 칠레 공공사업부(MOP)로부터 초과 공사비 1억 3850만 달러(약 1600억 원)을 증액받는 내용의 수정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당초 본계약의 총 공사비는 6억 4800만 달러(약 7500억 원)이며, 사업을 맡은 현대건설 주축의 푸엔테 차카오 컨소시엄(CPC)는 교량 안전작업을 비용발생 근2020.01.02 06:00
칠레 최대 국책사업인 차카오 운하 해상교량(Chacao Bridge) 건설 공사를 진행 중인 현대건설이 공기 연장을 놓고 칠레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지만 조만간 협상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1일 칠레 뉴스매체 라테세라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주도하는 푸엔테 차카오 컨소시엄(CPC)은 지난해 11월 공사 완공 시기를 2년 넘는 743일 가량 연장해 달라고 칠레 공공사업부(MOP)에 요청했지만, 협상 초반에는 칠레 측과 접점을 쉽게 찾지 못했다.현대건설과 칠레 정부 간 공기 연장 협상에서 관건은 공사기간이 길어진데 따른 추가 공사비용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지 언론들은 칠레 정부는 추가 비용 3억 달러를 제시했지만, 현대건설은 거2019.11.07 13:54
현대건설이 지난 2014년 수주한 칠레 최대 국책사업인 차카오 교량(Chacao Bridge)의 공사 기한을 2년 연장해 줄 것을 칠레 정부에 요청했다.칠레 언론 ‘문도 마리티모’는 6일(현지시간) 현대건설이 이끄는 푸엔테 차카오 컨소시엄(CPC)이 두 번째로 공사 완료 기한을 743일 연장해 달라고 칠레 공공사업부 도로국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칠레 정부가 받아들이면 차카오 교량 공사는 2년 늦어진 오는 2025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공사기간은 약 5년으로 예정돼 있다.칠레 공공사업부 관계자는 “업체측이 건설기술 문제로 공사 연기를 신청해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그러나 다리가 연결되면 칠레 본토로 이동하는 시간이1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2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3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6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초당 1,500건 처리량으로 비트코인·이더리움 10배 차이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