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9:30
놀유니버스는 지난 5일 우리은행,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회사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4월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외국인 수요가 높은 K-공연 티켓과 관광 패키지 결합 상품, 그리고 카드 단독 구매가 가능한 일반형 상품 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아울러 코나아이의 국내 카드2026.02.06 05:00
현대자동차가 소형 전기 SUV인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을 건너뛰고 2027년형으로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 재고 조정에 나선 결과로 해석된다.5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의 2026년형 모델을 출시하지 않기로 하고 당분간 생산을 중단한다. 다만 2025년형 모델은 재고가 충분해 당분간 판매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 측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드라이버에 “현재 2025년형 코나 일렉트릭 재고만으로도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코나 일렉트릭은 짧은 휴지기를 거친 뒤 올해 6월부터 2027년형 모델로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2026.01.25 03:00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 아이오닉5, 코나가 미국의 자동차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26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각각 부문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중형 SUV, 전기차, 소형 SUV 부문을 동시에 석권하며 현대차의 상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현대차 미국법인은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 5, 코나가 켈리블루북의 ‘2026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각각 중형 SUV, 전기차, 소형 SUV 부문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각) 밝혔다. ◇ 팰리세이드, 중형 SUV 부문 최고 평가팰리세이드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실내 완성도, 높은 잔존가치와 함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갖춘 점이 평가를 받아 ‘20262025.11.25 10:46
안산시는 지난 24일 코나아이 및 안산인재육성재단과 ‘코나아이 소상공인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나아이에서 지역화폐 운영대행으로 조성된 사회공헌재원을 기부, 소상공인 가정의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코나아이는 연차별 장학금을 기탁해 사업을 지원하고, 안산인재육성재단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장학금 대상자 선발과 집행을 이행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추진 될 예정이며, 장학기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코나아이의 장학기금은 올해 기준 약 1억4500만원을 시작으로 4년간 총 3억5000만원 규모로 조성될 예2025.10.01 15:13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지난달 30일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서 ‘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 고종안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김제선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나라키움 대전통합청사는 노후화 된 옛 충청남도지방경찰청을 대전경찰서, 대전세무서, 대전지방교정청,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법무부) 4개 행정기관 복합청사로 개발해 청사 수요에 대응하고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캠코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개발을 위탁 받아 국유재산관리기금 사업비 95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2025.07.15 21:29
정부는 15일(현지시간) 일본이 일제 강제동원 현장인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탄광 등 근대산업유산의 후속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과 관련해 양자 차원의 협의를 지속하겠지만 진전이 없을 경우 유네스코가 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미 주유네스코대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이하 위원회) 제47차 회의에서 발언권을 얻어 일본의 부실한 근대산업유산 등재 후속조치를 논의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7일 세계유산위 회의에서 한국이 메이지 산업유산 관련 '위원회 결정의 이행 상황에 대한 평가'를 잠정 의제에서 정식 의제로 채택하려던 시도가 일본의 반대 속에2025.07.07 10:41
지역화폐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지난 4일 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 현재 코나아이는 전거래일 대비 6.29% 오른 6만 800원에 거래 중이다. 쿠콘(5.20%), 웹케시(4.78%), 갤럭시아머니트리(2.68%), 유라클(1.92%) 등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당초 예산인 30조5000억원 대비 약 1조2000억원 늘어난 31조7914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통과되면서 지역화폐 관련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이재명 정부의 핵심 사업인 전 국민 민생회복소비쿠폰(민생회복지원금) 사업은2025.06.13 12:50
이원혁 코나솔 대표이사가 “고객사들이 탄탈륨 스퍼터링 타깃의 전체 공정을 한국에 갖추길 원한다”며 “코나솔의 파우더 고온등방압성(HIP) 기술을 이용한 원소재 공정으로 마테리온이 탄탈륨 소재 생산을 한국에서 현지화하는 데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표는 12일 충남 당진 코나솔 당진2공장에서 개최된 ‘코나솔-마테리온 자산 이전 계약 체결 기념식’ 이후 기자 질의 응답에서 “코나솔이 매각하는 부분은 탄탈륨 스퍼터링 타깃 사업 가운데 판형 소재를 가공해서 완제품 만드는 마지막 공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한국 코나솔과 미국 마테리온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탄탈륨 소재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코나2025.06.12 19:33
한국 코나솔과 미국 마테리온이 생산설비 양수·도 계약을 계기로 반도체 산업 소재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 파트너십을 확대해 아시아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공급망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것이다.코나솔은 마테리온 코리아와 12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코나솔 당진2공장에서 자산 이전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자로 체결된 해당 계약은 관계당국의 심사를 거쳐 90일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번 자산 양수·도 계약으로 코나솔은 마테리온에 ‘탄탈륨 스퍼터링 타깃’ 생산시설 일부를 매각하게 된다. 탄탈륨은 반도체 손상을 막는 핵심 물질이다. 스퍼터링 타깃은 탄탈륨으로 된 얇은 막2025.06.05 10:00
이재명 정부의 지역화폐 확대 기대감에 코나아이가 15%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6분 코스닥 시장에서 코나아이는 전장보다 15.42% 오른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만300원을 가리키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경기지역화폐 사업자로 선정된 결제 인프라 플랫폼 코나아이는 전날 29.81% 급등한 데 이어 연일 오름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이 대통령이 지역화폐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 대표 테마주로 평가받으며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대선 유세 과정에서 지역화폐 확대를 약속하며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내2025.05.13 11:13
현대자동차가 13일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인 2025년형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5'와 '코나 일렉트릭'에 대한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2025 아이오닉 5의 △엔트리 트림인 E-VALUE+에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 △프레스티지 트림에 2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현대차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 주차 편의를 위한 핵심 사양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 Lite 패키지’를 신설했다.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서만 운영해온 N Line을 익스클루시브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2025 코나 일렉트릭은 엔트리 트림인 E-VALUE+에 △후2025.04.23 22:03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대표 소형 스포츠실용차(SUV) '2025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차량은 고객들의 선호 사양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H-Pick' 운영과 트림별 기본 편의사양을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H-Pick 트림은 기존 '모던 플러스' 트림을 기반으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루프랙 등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했다. 현대차는 2025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으며, 이외 트림은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트림에2025.04.10 16:47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코나아이가 불법 자금 유용 등 각종 비리 의혹에도 경기도가 재계약을 강행해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특히 도가 업체 선정 과정에서 가격 평가를 제외하고, ‘도덕성 및 행정 제재에 따른 감점’은 100점 만점에 5점에 불과해 선정 기준에 대한 공정성 문제도 제기된다.10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제383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에서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은 “코나아이는 불법 자금 유용, 선수금 무단 전용, 자회사 유상증자 등 문제로 언론과 감사원 감사 등의 수사 대상이 되어왔음에도, 도는 아무런 제동 없이 동일 업체를 재선정했다”며 “도민 신뢰를 짓밟는 적폐의 연장”이라고 비판했다.2024.12.30 10:44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27일 뭐든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유미)와 함께 양산(물금 범어리)에서 ‘나라On 돌봄쉼터’ 5호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 박유미 뭐든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나라On 돌봄쉼터’ 개장을 축하했다.‘나라On 돌봄쉼터’는 기획재정부의 ‘2024년 국유재산종합계획’에 따라 캠코가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유휴 국유재산을 새롭게 활용하는 지원사업으로 그간 활용되지 못했던 나라재산의 활용 스위치를 Off에서 On으로 바꿈과 동시에 따뜻한 온(溫)기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나라On 돌봄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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