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5 17:48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주말인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상 처음으로 3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6362명으로 전날 2만7443명과 비교해 8천919명 폭증했다. 지난달 26일 처음 1만명대를 기록한 뒤 일주일만에 2만명대로 올라섰고, 불과 사흘만에 3명명선까지 넘어선 것이다. 방대본은 단기 예측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 전파율이 델타 변이의 3배일 경우 이달 중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000명∼3만68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달 말에는 7만9500명∼12만2200명을 예측했다. 하지만 정부가 전망한 오미크론 정점에 대2021.12.07 21:29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5000명 대에 근접한 가운데, 서울 지역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3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6일) 같은 시간대 1614명보다 726명이나 많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였던 2일(1870명), 하루 역대 최다 기록인 2273명(3일)도 넘어선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 세웠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267명, 3일 2273명 등 첫 주에2020.12.14 00:00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역대 최다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편의점업계가 오는 12월 말일까지 긴급 마스크 할인 행사를 연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오는 16일부터 마스크 4종을 포함한 30개 품목을 할인 상품 목록에 추가한다. GS25는 수도권 지역 대형할인점 등의 심야 영업 시간이 오후 9시로 제한되면서, 24시간 이용 가능한 편의점으로 수요가 몰리자 더 많은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이마트24는 덴탈 9종, 비말 차단(KF-AD) 9종, KF94 4종 등 총 22종의 마스크를 판매한다. 이 중 20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를 진행하고, 이마트24 PL ‘민생 마스크 KF94(10입)’ 2종(블랙‧화이트)을 5900원이라2020.09.01 16:30
코스피가 2350선으로 다가섰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소폭 둔화되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일 0시 기준 235명으로, 441명까지 치솟은 지난달 27일 이후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1.01%(23.38포인트) 오른 2349.55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만에 반등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팔자에 나섰다. 나흘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2115억 원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도 563억 원을 동반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424억 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투자주체별 매매현황을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820억 원, 삼성전자우 499억 원, 넷마블 294억 원순으로 많이 팔2020.05.11 22:09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전국 확진자 수가 11일까지 총 9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첫 환자(경기 용인 66번)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6일 이후 엿새만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용산구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서울에서 59명이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이날 확진된 신규환자 10명이 포함됐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강남·강서·강북·관악·도봉·동작·서대문·서초·용산구 등이다.서울 외 확진자는 총 3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21명, 인천 7명, 충북 5명, 부산 1명, 제주 1명 순이다. 서울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0명이었으나 이태원 클럽 집단발병사태가 터지면서 확진자는2020.02.29 12:16
대구지방경찰청은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이송되는 과정에서 달성군보건소 공무원에게 침을 뱉은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A씨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 경찰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 B(44)씨는 28일 오전 3시께 코로나19 확진자인 A씨를 구급차에 태워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했다.B씨는 이날 간호사와 함께 달성군 화원읍 아파트에서 자고 있던 A씨를 깨워 대구의료원으로 향했다. A씨는 구급차 안에서 운전 중인 B씨와 간호사에게 욕설을 하고, 내리면서 B씨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달성보건소는 B씨에 대한 즉각 검사를 실시했고 자가 격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코로나19 치료가 완치된 후 사실관계를 확인, 엄중 처벌할 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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