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15:21
SK온의 코발트 프리 배터리가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인 에디슨 어워즈에서 동상을 받았다. 지난해 니켈코발트망간(NCM)9 배터리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SK온의 배터리 기술력이 국제무대에서 또다시 인정받은 것이다.SK온은 자사 코발트 프리 배터리가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칼루사 사운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에디슨 어워즈의 '스마트 트랜스포테이션'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SK온은 지난해 NCM9 배터리로 동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이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한 것도, 2년 연속 수상한 것도 SK온이 유일하다. 행사를 주관한 에디스2022.05.08 19:37
세계 배터리 시장이 변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위기가 배터리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기면서 배터리 선택의 기준이 달라진 것이다. 성능보단 상대적으로 값싼 배터리를 선호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는 얘기다. 업계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주력 생산하는 중국계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을 방증 사례로 꼽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계 배터리 기업의 시장 영향력은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서 발표한 것처럼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1위 기업인 CATL(35.0%)을 필두로 BYD(11.1%), CLAB(4.4%)이 총 50.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같은 조사에서 LG에너2022.04.18 17:55
제너럴 모터스, 테슬라, 닛산 등 자동차 회사들은 비용을 낮추기 위해 코발트 없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자동차를 만들기로 약속했다.에너지 스타트업인 스파크즈(Sparkz)와 텍스파워(Texpower)는 고성능 코발트 프리 배터리의 생산을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니켈 가격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추가적인 배터리 혁신의 필요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GM과 혼다는 수백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해 제휴를 확대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1980년대 연구실에서 시장에 처음 등장한 이후 코발트 양극에 의존해 왔다. 코발트는 엄청난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지만 이 금속은 비싼 단점을 지녔다.최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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