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 21:07
제주와 남부, 경북·강원 지역을 기록적 폭우와 강풍으로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MITAG)‘으로 생명을 잃은 사망자 숫자가 12명으로 늘어났다. 이재민 수도 1200명을 넘어섰다. 4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태풍 피해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사망자 12명, 실종자 1명, 부상자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재민 수도 전국 682가구 1262명으로, 이는 이날 오전 잠정 집계보다 반나절 만에 234가구 511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재민 가운데 귀가한 수는 221가구 502명이다. 지역별 이재민 수는 강원도가 301가구 52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136가구 164명 ▲경남 11가구 16명 ▲제주 10가구2019.10.03 18:43
태풍 '미탁'으로 인해 현재까지 9명이 사망했고 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 산사태 등으로 5명이 실종 상태에 있어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모두 9명이다.이날 오전 부산 사하구 야산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매몰된 4명 중 65세 여성이 오후 4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에서는 무너져내린 토사에 주택이 붕괴해 60대 부부가 사망했다.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에서도 주택이 무너져 부부가 매몰됐는데, 아내(69)는 구조됐으나 남편(72)은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 포항에서는 배수로를 손보던 72세 여성이 급류에 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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