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16:54
이화의료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악골괴사질환 임상연구센터와 임상치의학대학원이 주관하는 '약물관련 턱뼈괴사 치과-의과 공동 학술심포지움'을 오는 10월 20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 홀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심포지엄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대한골대사학회·대한골다공증학회·대한내분비학회 등 5개 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가 학술대회장, 김진우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았다.이번 행사는 약물관련 턱뼈괴사(MRONJ)를 주제로 의과와 치과계가 공동으로 협력해 개최하는 첫 심포지움으로 '턱뼈괴사의 최신 지견과 임상 가이드라인 완전 정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올2016.11.29 07:32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민족의 시원-고조선 단군루트를 가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그동안 역사이야기로만 접했던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가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홍산문화 우하량 유적에서 발견된 웅녀 동굴(여신전)은, 눈동자 자리에 ‘둥근 녹색 옥(玉)돌’을 박은 여자 두상(頭像)과 이 두상에서 분리된 것으로 보이는 무릎 꿇은 여자 나신상이 발견된 곳으로 유명하다. 웅녀 동굴에서는 또 ‘곰의 발’ 모양을 한 토기도 발견되었다. 흙으로 빚은 동물상 파편을 곰상의 것으로 판단한 이유는 머리부에 넣었던 것으로 보이는 곰의 턱뼈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후기 신석기인들은 돼지를 키웠는데 돼지에게는 발굽이 있다. 곰 턱뼈가 발견된 곳에서는 발굽이 아니라 발톱이 있는 육식동물의 발을 빚은 조소상(彫塑像) 파편이 발견됐다. 곰 뼈가 발견됐으니 이 파편은 곰상의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두 눈에 푸른 옥(玉)을 박아 형형한 느낌을 주는 사람 얼굴상이 나왔다. 이 얼굴상과 한 몸이었던 것 같은 여성의 젖가슴과 가부좌를 튼 다리의 조소상 파편도 발견됐다. 웅녀족의 실존을 간접 확인한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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