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15:08
15일 일본 도쿄주식시장에서 토요타자동차 관련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날 토요타자동차가 그룹 부동산 회사인 토요타부동산과 함께 토요타자동직기(인더스트리) 의 TOB(주식공개매수)에 약 5조6000억 엔(350억 달러)에 달하는 주당 1만8800엔으로 15% 인상해 제안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토요타자동차는 비상장으로 전환한 토요타자동직기의 TOB 가격을 주당 1만6300엔에서 1만8800엔으로 인상했다고 발표하고, 매입은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아키오 회장의 그룹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지난해 6월 토요타자동직기를 비상장화했지만, 시장 가격보다 낮은 가치 평가로 투자자들의 비2023.09.18 06:30
어눌한 한국어로 인사말을 전하는 외국인 수입차 대표들은 많다. 하지만 바쁜 시간 기자들 붙잡아두고 불고기니 곱창볶음이니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다. 그것도 부임 후 첫인사 자리에서부터 말이다. 맛있는 음식을 찾는 건 외교 갈등을 뛰어넘는 일. 골프장에서 렉서스가 홀대받고 유니클로 매장이 파리를 날릴 때 일식집은 여전히 장사가 잘됐던 걸로 안다. 올해 1월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부임한 콘야마 마나부 신임 사장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일본인이다. 옆집 아저씨처럼 구수한 인상이지만,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을 내놓는 인물이다. 지난 3월 신년 계획을 발표하며 총 8종의 신차로 국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겠다2023.08.21 10:00
일본증시는 21일(현지시간) 지난주 과다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 등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닛케이(日本經濟申聞) 등 외신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2%(102.09엔) 상승한 3만1552.8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닛케이 평규 주가는 전주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800엔 가까이 떨어졌다. 또한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증시에서는 자율반등을 기대하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토픽스(TOPIX, 東証주가지수)는 0.19%(4.15포인트) 상승한 2241.44로 출발했다.개별종목중에서는 지수기여도가 높은 패스트리테일링이 강세를 보였다. 시총 1위 토요2021.12.15 14:39
토요타 자동차가 앞으로 출시될 모든 자동차를 2030년까지 30종의 전기차(BEV; Battery electric vehicle)로 개발한다.토요타 자동차는 지난 14일 도쿄에 위치한 메가웹에서 온라인을 통해 '토요타 배터리 EV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탄소중립 실현과 토요타와 렉서스의 전동화 상품 전략에 대한 미디어 설명회였다. 토요타는 전세계 각 지역의 에너지 사정과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따라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 연료전지차(FCEV)와 같은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으로 탄소중립을 도모하면서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한 선택지인 전기차(BEV)의 제품군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오는 2030년까지2016.06.22 09:40
토요타 자동차는 인체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의 상해를 컴퓨터상에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버추얼 인체 모델 “THUMS(썸스: Total Human Model for Safety) Version 4”에 10세, 6세, 3세의 “어린이”모델을 추가해 올 가을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썸스는 인체 각 부위의 상해 정도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고 에어백 등 탑승자 보호 장치의 기술개발에 활용되어 자동차의 새로운 안전성능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 또, 썸스는 NASCAR(나스카: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 전미 자동차 경주 협회)의 레이스 사고에서의 운전자의 늑골 골절을 저감하는 시트 형상 규격 등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활용되어 그 용도를 확대하고 있다.이번에 “썸스 버전 4”에 추가하는 10세(신장 138㎝ 상당), 6세(신장 118㎝ 상당), 3세(신장 94㎝ 상당)의 “어린이” 모델은, 각 연령의 평균 체격을 표현하였으며, 지금까지 출시해 온 “덩치 큰 남성” 모델(신장 189cm 상당), “성인 남성” 모델(신장 179cm 상당), “덩치 작은 여성” 모델(신장 153cm 상당)과 같이, 탑승자와 보행자의 자세를 시뮬레이션 한 두가지 타입이다. 토요타측은 이번 썸스 버전 4 어린이 모델 출시에 따라 연령이나 체격 차이에 따른 영향까지 고려한, 보다 폭넓은 상해 해석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요타는 2000년에 “썸스 버전 1”의 시판을 개시한 이래, 2003년의 “버전 2”에서 안면과 뼈를, 2008년의 “버전 3”에서는 뇌를, 2010년의 “버전 4”에서는 뇌나 내장의 형상을 비롯해 골격, 내장과의 위치 관계나 결합 상태까지 정밀하게 모델화해 왔다. 2015년의 “버전 5”에서는 충돌 전의 탑승자 대응 상태를 모의할 수 있는 근육 모델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개량과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이번에 추가하는 어린이 모델은 미국 미시간주의 Toyota Technical Center 내에 설치되어 있2016.05.20 19:12
토요타자동차는 지난 4월말 기준으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글로벌 누적 판매가 900만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발표했다.토요타는 환경 대응을 경영의 최대 중요 과제의 하나로 삼아 「친환경차는 보급해야만 환경에 공헌한다」는 신념하에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차의 보급에 박차를 가해 왔다. 1997년 12월에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를 출시한 이래 고객의 성원을 바탕으로 2015년 7월말 800만대 돌파 후 약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대수 900만대를 달성했다.토요타는 최근 1년간 4세대 프리우스(2015 년 12월 일본 출시)를 비롯, RAV4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2015년 11월 북미 출시)하는 등 2016년 4월말 현재, 약 9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하이브리드 승용차 33 개 모델,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1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한편 토요타는 지난해 10월 '토요타 환경 챌린지 2050'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자동차가 가진 마이너스 요인을 최대한 제로에 근접시켜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에 공헌하기 위해 토요타가 정한 도전목표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하여 2020년까지 연간 150만대, 누적 1500만대의 판매를 달성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공헌을 진행해간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2016년 4월말까지 토요타가 판매한 하이브리드 차의 CO2 배출 억제 효과(시장 주행대수×주행거리×연비(각국 실주행 연비)×CO2 환산계수)는 동급의 사이즈와 동력 성능을 가진 가솔린엔진 차의 CO2 배출량과 비교해, 약 6,700만 톤에 이르며, 가솔린 소비 억제량은 동급 가솔린엔진 차의 가솔린 소비량과 비교해, 약 2,500만 ㎘의 효과가 있었다고 토요타 측은 설명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토요타는 각종 친환경차 개발에 필요한 요소 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연료와 조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21세기의 환경 코어 기술」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앞으로도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가 보다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도록 하기 위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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