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7 12:41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와 1570만 달러(220억원) 규모 통합물관리 시스템 수주에 성공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현지 시각) 보츠와나 수도 가보로네에서 보노 쿠모타카 보츠와나 수자원주택부 차관과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 인근 림포포강 유역 수위·강수 등 원격 계측과 실시간 확인(모니터링) 시스템과 통합물관리 상황실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2028년까지 3년간 진행한다.아프리카 대륙은 기후변화로 물 리스크(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중이다. 보츠와나는 만성적인 가뭄을 겪으며, 국경에 인접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은 3년간 지속된 최악의 가뭄으로2021.03.02 17:53
한국수자원공사가 낙동강 하구에서 어린 연어 방류 행사를 갖고, 강 하구 통합 물관리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수자원공사는 2일 낙동강 하굿둑 상류인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어린 연어 5만 마리 방류 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 행사는 낙동강하구 기수생태계 복원사업의 하나로, 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로부터 어린 연어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연어는 낙동강하구에서 적응 기간을 거쳐 바다로 나간 뒤 북태평양의 수심 250m 해역에서 성장한다. 그리고 3~5년 후 다시 낙동강하구로 돌아와 산란하는 과정을 거친다. 수자원공사 관계자 "지난해 낙동강 하굿둑 시험2015.11.20 19:20
K-water(사장 최계운)는 20일 국립무형유산원(전북 전주시 소재)에서 '섬진강댐 통합 물 관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통합물관리(IWRM, Integrated Water Resoures Management)는 홍수와 가뭄 등의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물 갈등을 해소하는 효율적인 물 관리 방법으로, 국민 모두가 물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섬진강다목적댐은 3개 기관이 홍수조절·용수공급·수력발전을 각각 관리하고 있어, 가뭄·홍수 등 재해에 취약하고, 효율적 물관리 의 어려움이 있음을 공감해 '섬진강댐 통합 물 관리 비전 선포식'을 통해 물상생협약을 체결하여 장래 “상호협력에 따른 물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것이다.섬진강댐은 1965년 12월 준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으로, 올해 준공 50주년이 되는 역사적 상징성을 갖고 있다.현재 댐 운영상 용수공급과 수력발전을 3개 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이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장래 합리적인 통합 물 관리가 시급함에 따라 이번 선포식을 개최하게 됐다.또한, “물 상생협약”에서는 운영 3개 기관이 섬진강댐 물관리 현안해소를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조하기 위한 첫 번째 시행방안으로 섬진강댐 통합관리규정 제정을 위한 정기 논의를 시작하는 것으로 합의했다.2015.10.08 10:58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회장 김승)는 8일 청와대, 국회, 정부 등으로 성명서를 보내 통합물관리를 위한 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는 국내 수자원, 환경 관련 전문 학술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물 관련 학술단체의 지원, 협력 및 공동조사 연구 등 학술발전과 물 정책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한 국가 주요 정책 제언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물학술단체 연합회이다연합회는 성명서에서 우리나라 물관리 현황에 대해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홍수 등 물 재해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고, 깨끗한 물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시설 투자에도 수질개선은 한계에 부딪히고 있으며, 깨끗한 물을 좀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유역 간, 상․하류 간, 산업 간, 지역 간 갈등은 심화되는 등 지속가능한 물 관리를 위해 시급해 개선할 것들이 산재해 있다”라고 진단했다.또한, 이러한 불리한 물 관리 여건과 당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물관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입이 최선책이며, 전 세계 물관리 선진국을 포함하여 68% 국가에서 추진되고 있는 통합물관리는 한정된 수자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공평하게 배분함으로써 물관리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틀로써 우리나라 물관리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극복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5.05.20 15:13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수자원학회와 함께 21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영산강·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IWRM)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수자원 가용량의 대부분을 영산강, 동진강, 득량만 등 타 유역으로 배분하고 있는 섬진강 유역의 물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 측은 "김 철 호남대 교수와 김태원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등 유역을 대표하는 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지역주민, 환경단체, 언론인,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유역 상생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라며 "전국적으로 물의 배분 및 이용에 관한 갈등 및 현안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이 물 문제에 대한 상생적 해결의 선도적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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