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10:10
영국에서는 트럭 운전사 부족으로 주유소가 문을 닫고, 슈퍼마켓 진열대에 상품이 없어 대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영국에서 멈추지 않고 유럽 대륙 또한 잠재적인 공급망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같은 문제는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탈퇴)로 인한 대형수송차(HGV) 운전사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영국 도로 운송 협회가 지난 6월 616개 업계를 조사한 결과, 퇴직, 근무 규칙 변경, 코로나19 대유행, 저임금 등으로 업계 떠나는 운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 협회는 영국의 대형수송차 기사 부족이 현재 1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트럭 운전사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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