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8 12:08
한국수자원공사가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을 본격화한다. 수자원공사는 12일(현지시간) 솔로몬제도의 수도인 호니아라에서 현지 정부와 세계은행(WB) 등 국제금융기관과 함께 '티나(Tina)강 수력발전사업'의 금융종결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금융종결'이란 금융기관의 투자금을 인출하기 위한 선행조건이 모두 충족된 상태를 말한다.그동안 수자원공사는 세계은행 등 금융기관의 엄격한 환경사회영향평가 승인과 토지보상, 100여 개에 달하는 인허가와 같은 선행 조건을 모두 충족해 금융종결을 달성하게 됐다.'티나강 수력발전사업'은 총사업비 2억 1100만 달러(약 2500억 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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