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8 12:41
한국수자원공사가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15메가와트(MW)급 '티나강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28일 신재생에너지 전문매체 '리뉴어블스나우' 등에 따르면, 아시아개발은행(ADB)는 지난 26일 수자원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이 신규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을 맡아 설계, 건설, 소유, 운영 등을 모두 진행하는 BOT(건설·운영·양도)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나강 수력발전소는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 인근 티나강에 건설된다. 이 수력발전소가 완공되면 솔로몬제도는 기존의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신새쟁에너지 비중을 높일 수 있다. 또 ADB는 이 사업에 1800만 달러(약 216억 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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