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2 15:24
AOS장르 게임에서 독보적인 리그오브레전드(롤)에 맞설 온라인 대작게임들이 올 상반기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 정식 출시되는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파이러츠:트레저헌터, MXM은 제작사와 게임퍼블리셔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들이다. 게임을 출시하는 회사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세계 굴지의 게임사 블리자드(히어로즈오브더스톰)부터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을 주도하는 넷마블게임즈(파이러츠:트레저헌터), MMORPG계 최강 엔씨소프트(MXM)가 롤의 아성에 도전한다. 앞서 에이스톰이 롤을 잡겠다며 ‘최강의 군단’을 출시했고 세계적인 게임사 밸브가 제작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한 ‘도타2’도 나왔지만 롤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번에 출시될 게임들은 ‘카오스’ 류의 정통 AOS 방식에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비교적 짧은 시간 내 즐길 수 있어 롤에 피로감을 느끼는 유저들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인다. 액션·슈팅 게임의 특성을 차용하거나 익숙한 게임 세계관을 선보이거나 새로운 플레이 요소를 추가했다. 기존 AOS게임 판도를 뒤집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중인 이 게임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익숙한 영웅들은 모아놓은 어벤저스라고 볼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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