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5 16:49
덴마크의 세계적인 블록 장난감 기업 레고가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블록 제조 프로젝트를 중단한다.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는 레고가 지속가능경영(ESG) 및 친환경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페트(PET)병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블록 제조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레고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플라스틱을 사용해 레고블록을 생산하는 과정이 결과적으로 기존 방식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며 프로젝트 포기 이유를 밝혔다.앞서 레고는 2021년 레고 블록을 생산하는 데 사용하는 기존 ABS 플라스틱을 페트병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대체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현재 전2023.06.15 14:35
◆신세계그룹 ESG 3사, ‘원더플 캠페인’ 추진 신세계그룹 ESG(이마트·SSG닷컴·G마켓) 3사가 함께 한국 코카-콜라가 운영하는 고객 참여형 투명 음료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 ‘원더플(ONETHEPL) 시즌 4’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에게 실생활 속에서 자원 순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블랙야크, 테라사이클, WWF(세계자연기금), 요기요도 동참한다. 이달부터 SSG닷컴, G마켓은 선정된 고객이 정해진 기간 안에 투명 페트병 목표 수거량을 채우면 코카-콜라 제품과 업사이클링 굿즈를 증정하는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7월부터 수도권 소재 점포를 중심으로 현장 수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챌2023.04.05 11:12
LX하우시스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Recycle) 가구용 필름’을 두산건설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납품하며 국내시장 공급을 시작한다.LX하우시스는 두산건설이 2025년 말까지 부산광역시 남구에 조성하는 3048세대의 대규모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한 페트(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 원료로 만든 가구용 필름을 선보인 바 있으며 재활용 원료 제품을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유럽과 북미 지역의 가구회사 등 해외시장으로만 제품을 공급해왔다.LX하우시스는 이번 두산건설과 공급계약 체결을2022.05.11 18:12
콘티넨탈은 타이어 제조업체 최초로 페트(PET)병에서 추출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원사 대량 생산을 시작하고, 이를 일부 제품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폴리에스테르 원사가 적용되는 타이어는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되는 자사 프리미엄콘택트 6 및 여름용 타이어 에코콘택트 6, 올시즌 콘택트 타이어 등이다.이 소재는 타이어 카카스에 사용되었던 기존 폴리에스테르를 완전히 대체하며, 일반 승용차 타이어 한 대분(4개)에 약 40개의 재활용 페트병에서 추출한 소재가 사용된다.이번 대량 생산은 지난해 콘티넨탈 사내에서 개발한 '콘티리텍스(ContiRe.Tex)' 기술이 중요한 역활을 했다. 이 기술은 중간 화2021.10.22 16:07
유통업계 전반에서 친환경 경영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농심이 투명 페트병 재활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농심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재활용 업체 알엠·에이치투와 '고품질 투명 페트병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농심은 무라벨 백산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내외에서 페트병을 적극 수거, 재활용 업체에 무상으로 공급해 재생 페트 자원 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알엠과 에이치투는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고품질의 필름용 재생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기계설비를 도입하는 등 재활용 방면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2021.08.10 16:24
비와이엔블랙야크는 국내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사업 확대를 위해 SK하이닉스와 손을 잡았다고 10일 밝혔다. 9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승필 블랙야크 사장과 김형수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사는 국내 투명 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시스템 구축과 친환경 제품 생산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블랙야크는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나오는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친환경 소재 '플러스틱'을 생산하고 이를 패션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플러스틱은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개발한 블랙야크의 친환경 소재다. '플러스'와 '플라스2021.07.18 17:58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 이하 블랙야크)는 지난 16일 국내 투명 페트병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티케이케미칼, 산수음료㈜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블랙야크 김정회 상무와 티케이케미칼 성효경 상무, 산수음료 김지훈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체결됐다. 산수음료는 자사의 투명 페트병을 확보하고, 티케이케미칼은 이 페트병으로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를 뽑아낸다. 블랙야크는 이 재생섬유에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더한 ‘플러스틱(PLU2021.03.17 14:22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이 지난 15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활용·지속 가능한 소비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환경재단과 고품질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의식 제고에 앞장선다.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이 블랙야크의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분리배출 참여가 중요한 만큼 협업 캠페인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강태선 회장은 “환경과 생명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문화 사업을 펼치고 있는 환경재단과 협업으로 페트병 재활용을 시작부터 결과까지 전 과정2021.03.16 16:29
대한민국 국군장병과 경찰이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제품을 입고 활동하게 된다.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환경부, 국방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가 참석한 가운데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자원순환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섬유산업연합회 회원사로 블랙야크는 국방부, 경찰청이 시범 구매할 1만 2000여 벌의 투명 페트병 재활용 의류 제작을 맡는다. 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폐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블랙야크는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2021.02.24 03:00
기업도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더욱 중요해진 뉴노멀, 즉 기업들의 새로운 경영기준으로 ESG(환경보호·사회공헌·윤리경영) 경영이 화두다. 글로벌이코노믹은 2021년을 맞아 해가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편집자주>얼마 전 발표된 ‘2020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의류·패션 브랜드들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림과 동시에 8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브랜드는 다름 아닌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였다. 뛰어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무기로 국민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최근 몇 년간 아2021.02.03 16:59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제주에서 수거된 100t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노스페이스는 'K에코 삼다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 효성티앤씨와 함께 친환경 프로젝트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이번 컬렉션은 제주 삼다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청정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품에 담아냈다. 돌하르방을 비롯한 페트병을 줍고 있는 캐릭터 그래픽과 함께 전체적으로 청량감을 주는 그린·화이트·네이비 3색을 조합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노스페이스 로고와 레터링, 삼다수 모양의 와펜 등이 디2019.06.14 15:00
일본 최대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의 모회사 세븐&아이가 코카콜라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매장에서 회수된 페트병을 용기로 재활용한 녹차음료를 선보였다.식품신문 등 일본언론들은 14일(현지 시간) 세븐&아이와 일본 코카콜라와 공동으로 매장에서 회수한 페트병을 세계 최초로 용기로 100% 사용한 녹차 음료를 최근 출시했으며 이는 세계 최초로 완전 순환형 재활용을 실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완전 리사이클 용기로 재탄생 돼 지난 10일부터 출시된 녹차음료 '하지메 녹차 이치니치잇본(一日一本)'(500㎖、118엔)의 용기는 세븐일레븐과 이토요카도 등 세븐&아이 매장에서 설치된 페트병 회수기로 수집된 용기로 재생한 페트유지를 원료로 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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